[일산 물망초] 좋은 느낌의 장미연, 11월 정기 이벤트.
힝힝힝헝
2
2391
32
0
2022.11.05 18:03
업소명 | 일산 물망초 | 언니 이름 | 장미연 |
---|---|---|---|
종목 | 평점 | ★★★★★ /5점 |
확실히 아재가 되서 눈이 나바졌는지, 장미인으로 매니저 이름을 인식하고,
실장님께 예약하고 달렸습니다.
어휴 일부러 차막힐까봐, 전철로 가서 정발산역에서 내려서 걸어 갔습니다.
제시간에 딱 맞게 입장했고, 장미연 입장..
오, 금발이 너무 이쁘네요, 저처럼 머리카락이 적은 사람은, 아름다운 머릿결만 봐도 좋아요.ㅎㅎ
가을 날씨 이야기도 하고, 아이스 브레이킹좀하고, 눈인사도 하다 보니 시간이 훅가네요..
내가 이리 대화를 잘할 줄은 잘 몰랐습니다. 그만큼 이쁜 매니져 였다는 뜻인가보죠.
간단 총평 해보겠습니다..
얼굴: 이쁨니다. 눈이 특히 이뻣습니다.
입술: 너무 매력있네요.
몸매: 콜라병 몸매입니다.
키감: 훌륭하지요, 이쁜 매니저에 홀릭이죠.
슴: 탄력있는 슴임니다.
피부: 매끈 미끈 합니다.
대화: 티키타카, 잘해줘요. 편하게 해줘요/
저처럼 못난 아재한테도 너무 잘해줘요.
손이 좀 제가 차가 왔는데, 따뜻하게 녹여주네요.
키스앤키스 탐 이 저한테는 제일 좋았습니다.
제가 힘들면 장키 안해도 뙨다 했고, 저에게 오히려 너무 매너 있게 해주네요.
지하철 타면서 돌아가는 동안 아주 므흣 했습니다.
실장님,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차주에도 보고 싶은데, 앞으로 보름간 강행군 회의 및 보고서가 대기중이어서 으윽...
어떻게해야하나 고민이네요..
달릴수 있을 때 즐달하세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