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밤킹][11월2차이벤트- ](92번)순딩 순딩녀와의 고운시간은 곧 행복
업소명 | 일산 시그니처 | 언니 이름 | 92번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11월 2차 정기 이벤트를 통해 좋은 시간 만들어 주신 운영자님 쿠폰 협찬해주신 훈남 실장님 감사합니다.
귀하게 얻은 만큼 귀하게 작성합니다.
요새 시그와 러빙유 그리고 물망초만 줄곳 파고 있네여.ㅋㅋㅋ
시그는 타 업장과 다르게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기에 시간 초이스가 편합니다.
오늘은 늦은 시간 19시타임을 겟햇습니다.
출근한지 3일되는 92번 언니를 선예 초이스하고 룰루랄라했습니다.
일산키방을 이렇게 늦게 가다니 기분 생소합니다.
해질녁의 화장광장에는 여전히 청춘 남녀들이 많내여.
시간 맞춰 올라가니 언제나 친절하게 맞아 주시는 훈남 실장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선예비만 지불하고 티에서 폰좀 만지고 있으니 그녀가 입실하십니다.
예띤 그녀입니다.
오늘로서 4일째되는 날 톄무진을 만난것이로군여.
얌전얌전하고 여자여자합니다.
검은색 원피스룩으로 한층 그녀의 라인을 돋보이게 하네여.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처음 접하는 업종이라 그런지 아직도 모든게 생소하다고 하네여.
사무직 경리 일을 하다가 인생 터닝 포인트를 만들고자 잠시 쉬면서 접한다고 하내여.
행복의 기준을 알아가며 인생공부를 더 하고 싶다고 하는데
일단은 돈이 필요하니깐 ㅋㅋㅋ
첫만남이다 보니깐 좀 서먹서먹하네여.
말많은 저와 말수없는 그녀의 어색함은 곧 풀렸습니다.
그녀가 누워서 애기하자고 먼저 운을 띄우네여.
저야 뭐 좋지여.
아이돌과 시그는 침대가 아닌 가죽시트입니다.
우리 서로가 눈을 맞춘 상태로 서로의 설근을 합체시켰습니다.
와우~~ 장키 단키 키감도 우수합니다.
손도 착 잡아주고, 이친구 기본기가 아주 좋네요!
본격적인 키스 타임을 가지며 92번 그녀의 위엄있는 C컵 쓰담합니다.
말깡말깡하며 봉긋한 꼭지가 매력적이내여.
미드가 진짜 찰집니다.
참 아름다우며 이쁘며 성격또한 맘에 들며 모나지도 않은 외모로 편안함을 거져 주내여.
일단 제옆에 앉아 보여주는 눈웃음 좋습니다..
그 눈웃음 또 보고 싶습니다.
오늘 그녀와의 첫만남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갈고 닦아서 보다 좋은 모습으로 다시 보길 원해봅니다.
ㅋ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