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러빙유](시은)언제나 사랑 가득한 여인 시으니 5탄-- ONLY 밤킹
업소명 | 일산 러빙유 | 언니 이름 | 시은 |
---|---|---|---|
종목 | 평점 | ★★★★★ /5점 |
러빙의 꽃 그녀를 보고 왔습니다.
러빙의 역사에서 그녀를 빼면 아니 아니됩니다.
시은이야 알아주는 앙큼 상큼한 아이져.
러빙유의 출근부를 확인하고 그녀를 예약합니다.
이내 제마음은 그녀의 맘속에 자리했지여.
1시 첫타임을 노렸지만 선예님께 뺐깁니다.
두번째 탐이라 그래도 행복이내여.
진짜 간만에 볼 시은짱이 넘 기대됩니다.
과연 날 기억이나 할란가 모르겠습니다.
요샌 러빙의 지혜만 봤는데, 러빙의 럭키 에이스는 시은이지여.
또 뵙는 실장님도 안녕하시더라구여.ㅋㅋ
결제를 하고 양치를 합니다.
러빙유 갈때마다 주시는 화장실이 딸린 그티입니다.
정각 정시에 나타난 그녀 얼굴이 반쪽이 되있내여.
이궁 걱정근심이 많은가보군아.
참 오랫만의 만남인데 풀이 죽어있내여.
그치만 그 풀죽은 꽃은 이내 제가 분무기 물을 주어 주어 화사하게 피어납니다.
오빵 그래도 잃지 않고 찾아와줘서 고마오.
그렇게 우린 다시금 알콩달콩한 애기들로 그 티를 가득 채웠습니다.
참, 입실하자 마자 오빠 라이터 있냐며 묻네여.
저야 뭐 준비된 싸나이니 가방에 잇는 라이터 4개 다줬습니다.
꽃 손수건도 이쁘다길래 줘벼렸지요.ㅋㅋ
담배광인 시은짱과 가벼운 커피탐을 하면서 한대꼬실릅니다.
담배는 있는데 불이 없어 난감하다내여.ㅋㅋ
그렇게 일상을 나누고 바로 누워서 쓰담질하며 서로의 입술을 탐합니다.
오늘은 장키에 이어 딥끼까지 소화해 주더군여.
앙증맞은 키에 앙증맞은 미드의 균형있는 비율이 참 조화롭습니다.
그거이 시은짱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