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리 쓰면 되는건지. 제대로 안쓰면 짤린다고
업소명 | 일산 달달 | 언니 이름 | 서채연 |
---|---|---|---|
종목 | 평점 | ★★★★★ /5점 |
글 쓰기 잘 하라는 공지 읽고.
무서무서 하다가 오랜만에 후기 써 봅니다.
내상기도 아니고 가게 빨아주는 글도 아님을 미리 말씀드리고
시작!
달달. 예전엔 자주 갔었는데
요즘 들어 키방의 재미가 퇴화되어 가길래 장기간 쉬었다가
3월 달에 두 번째 방문해 봅니다.
서채현 정보가 없기에 검색해 봤지만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얙간 불안한 마음을 갖고 예약하고 갑니다.
역시 친절한 스태프는 들어갈 때 기분 좋게 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서채현과 조우시작.
통통합니다. 프로필에 써 있는거는 그냥 보기 좋으라고
써 놓는다는 거 다 아실테니. 저도 그리 알고 방문했기에
놀라움없이 만납니다.
더위를 많이 탄다고 하네요. 침대에 전기장판이 켜져 있다고
식을 때까지 기다린다고 상당히 시간이 흐른 후 옆에 옵니다.
대화: 제가 볼 때는 20~30대 초반 손님이 맞을 듯
사고방식 독특하고 이야기 초점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손님과 대화 내용을 맞추기보다는 본인 사고방식형
접점 찾기가 어려움.(아재의 비애 ㅋㅋ)
신체 대화: 이 부분에 대해 관리자가 가타부타 하지말것.
그냥 매니저가 한 말 그대로 옮긴거니까.
내상기 아님을 미리 공지함.
왈! 불감증임. 전혀 느끼지 못한다고 하네요.
위 아래 모두.
키스는 단키정도 받아주는 듯
키스 해보면 반응으로 금방 알 수 있으니 ㅋ
전체평: 본인이 그러네요. 출펑 다반사 성격이라고
그닥 돈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젊은 처자와 대화하며 불감증을 느낄 수 있는
몸으로 만들기 위한 도전을 하실 분에게 강력추천!
☆ 기분 나쁜 점은 없었고. 전체 사항은 사실에 입각해서 후기를 작성한 것임.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