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 작고 아담하고 사랑스러운 시아
Tengu
16
1317
15
0
2022.03.12 19:19
업소명 | 구로 댕이 | 언니 이름 | 시아 |
---|---|---|---|
종목 | 평점 | ★★★★★ /5점 |
구로 댕이를 매번 후기로만 접하고 처음 가보았습니다.
실장님이랑 계산하고 그러는 데, 매니저가 오가는 데 뭔가 거리낌이 없네요. 보통은 손님 있으면 기다렸다 나오거나 최대한 cloacking 해서 다니시는 데, 그래서 눈호강 좀 했어요. 두분이 맘에 들었는 데, 한분이 시아 한분은 출근부 꼼꼼히 봐도 모르겠어요. 흑흑.
아무튼 방 안에서 기다리니 시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맘에 들었던 분 중 한분 이라서 속으로 앗싸~ 를 외쳤죠.
그리고 뭐 여긴 처음이냐 키방은 얼마나 다녔냐 뭐 그런 이야기를 하는 데, 그러면서 절 자꾸 쓰담해줘서 또 좋았어요.
시아 매니저는 얼굴도 매력있고 작고 아담하고 늘씬하그 사랑스럽고, 한 품에 쏙 안겨서 너무 좋네요. 피부도 몰캉한게 느낌이 너무 좋아요.
시아 매니저를 만나면서 스노우보더님은 엄청난 매너남인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매너가 아직 부족한가보네요. 열심히 수행하고 있어야 겠어요.
그래도 손길이 야하고 좋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손이 쉬지를 않네요. ㅋㅋ
사실 너무 좋아서 또 봤답니다.
조만간 또 보러 가야겠어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