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위 실사는 이번에 찍은거랑 저번에 사정상

 

블라인드된 실사가 같이 잇는점 양해 바랍니다 ^^

 

 

 

 

 

 

 

 

 

 

오랜만에 여름이가 출근부에 올라왓길래

 

잘지내나 궁금해지길래 낼름 예약하고

 

W로 달려가 봅니다.

 

 

 

 

 

 

여름이는 비흡연자 입니다 티로 안내받아

 

들어가서 먼저 담배 하나를 피며 잠시 기다리니

 

똑똑 하고 여름이가 입장 합니다

 

 

 

 

 

 

 

 

 

 

몇달만에 봣지만 그 모습 그대로 이더군요

 

화장은 거의 안한 모습에 얼핏봐도 상당이

 

어려 보이는 얼굴 입니다

 

오히려 화장 안한 얼굴이 더 잘 어울듯 합니다

 

왠지 화장을 하면 뭔가 어색해 보일거 같은 느낌 

 

 

 

 

 

 

 

여름이는 말이 많거나 통통 튀는 느낌은 없습니다

 

그냥 조용조용 얘기 하는 스타일이고 중간중간

 

본인이 좋아하는 이야기에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말을 상당이 잘합니다. 과한 리액션 보다는 환한

 

웃음으로 모든걸 대신 합니다

 

 

 

 

 

 

 

 

 

 

 

 

그래도 말하는 맛이 잇고 뭔가 풋풋한 어린시절

 

미팅하는 느낌을 줘서 뭔가 신선 합니다

 

둘이 한참 이얘기 저얘기를 나누고 나란이

 

누워서 잠시 농담을 더 하고 키스를 해봅니다

 

 

 

 

 

키스를 잘한다는 느낌보다는 나름 열심이 

 

하려는 모습이 잇어 그 모습이 또 재미잇습니다

 

막 화려한 키스감도 좋지만 가끔은 이런 미흡하지만

 

노력하려는 녀석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가끔 한번씩 자극적인 섹시미보단

 

풋풋하고 담백한 맛이 땡긴다면

 

여름이를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