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볼륨의 NF 마리 접견하면서 키방 첫 입문
업소명 | 구로디지털 볼륨 | 언니 이름 | NF 마리 |
---|---|---|---|
종목 | 평점 | ★★★★★ /5점 |
건마, 핸플, 휴게, 오피까지 두루 섭렵해봤지만 키방은 밤킹회원이 된 이후 첨으로 입문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평일 낮에 갑자기 시간이 비어 요새 키방에 관심이 생겨 키방 후기를 살펴보는 중에 강서구청W의 여름이랑 구디 볼륨의 NF홍주(후기 당시)가
눈에 띄어 업소의 출근부를 보니 여름이는 결석했고, 홍주는 출근했더군요.
구디 볼륨에 10시부터 콜했는데, 뭔 통화가 이리긴지 계속 통화중~~~~~~~~~ 겨우 30분만에 통화되어 "홍주!"를 외치자마자 "마감입니다!" 하더군요.
이런 코로나가 창궐한 시국에 키방이 이렇게나 잘되는 건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쨋든
실장님께 "그럼, NF중에 비흡연으로 추천부탁드렸더니, 잠시 후 NF 마리를 추천해주셨네요.
여차저차 시간에 맞춰 업소에 들어서니
꼭 피씨방 카운터 같은 곳에서 실장님이 맞아주시는데, 홀이 넓어보이고 룸은 꼭 예전에 DVD방 같은 형태로 나열되어있는 것 같아요.
젤 먼저 치카치카를 해달라는 부탁에 화장실로 들어서니 치약, 칫솔, 가글 등이 구비되어 있어서 치카치카와 가글로 완벽히 준비를 마치고
룸에 들어서서 계산을 합니다
3일차 NF 마리는 출근부에 명시해 놓았다는 7.5를 받더군요.
타 업종(건마, 핸플, 휴게, 오피 등)들은 대부분 NF을 할인해주고 마인드나 서비스 등등을 테스트하는 경우가 많은데, 키방은 반대인가봅니다.
여튼 타 업종보다 연령대가 확 어린 키방에서 처음 놀아보려니 약간 어리버리해진 제 자신이 우습네요.
약간 상기된 얼굴로 긴장하면서 키방에서의 첫 만남을 기다리고 있는데,
시간에 맞춰 NF 마리가 들어옵니다.
첫인상은 고급진 단발스타일의 슬림한 미인이라고 느끼면서 심장이 쿵쾅쿵쾅합니다.
들어오자마자 침대에 누워있는 제 가슴팍으로 파고 들며 인사를 하는데,
뻘쭘해서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다며?" 물으니, "그래서 궁금해서 오셨나봐요" 하는데 말투가 앵앵이 아니라 흠짓 놀랐어요.
약간 어른스러우면서 교양있는 말투였거든요.
이제 드디어 입맞춤이 시작!
마리를 가슴에 품고 옆으로 누운 채 그녀의 입술을 탐해봅니다.
처음에 그녀는 그저 '쪽쪽쪽' 하며 제 입술을 자극하고 있고 저 또한 그녀의 입맟춤만 받고 한참을 있다가 드디어 그녀의 입술을 제 입에 넣어봅니다.
말랑한 입술을 위아래로 포개고 쪽쪽 빨아대다가 곧이어 혀로 입술을 벌리고 치아를 지나쳐 그녀의 혀와 만났을 때의 짜릿함과 달콤함, 성취감이 상당합니다.
보통 타 업종에서는 다른 건 다 줘도 키스를 허락치 않는 경우가 다반사거든요!!!
근데, 여기는 키스가 기본이라지만 저는 그 기본인 키스를 키방에서 22살의 어린 여자와 첨으로 간만에 하는 겁니다.
그녀의 입술이 아프지 않을까 걱정하며 잠시 쉬었다가 또 다시 뽀뽀부터 입술포개기, 입술 물기, 입술벌리고 혀와의 만남, 혀를 휘감으며 난리 부르스~~~~
그렇게 꼼짝도 않고 첫 인사이후 한 마디도 않고 그녀와의 키스타임을 황홀하게 끝마쳤습니다.
왼손은 그녀의 목덜미를 지나 등을 감싸고 오른손은 그녀의 말캉말캉한 엉덩이를 살며시 감싸고 말입니다.
"나는 넘 좋고 색다른 경험이었는데, 넌 어땟어?" 물으니, "넘 좋았어요. 자주 와 주세요." 하는데
키방에선 이렇게 하는게 매너죠? 키방 마스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댓글이든 쪽지든 많이 좀 알려주세요.
많은 정보 주시면 앞으로 키방에서 죽돌이로 살아가 보렵니다.
이상 첫 입문은 키방 매너남으로 신고하고 싶은 저의 구디 볼륨 NF 마리와 잼나게 논 키방 첫 후기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