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월드에서 오랜동안 년륜을 이어가고 있는 영등포 새콤달콤

                           요즘 전염병 처럼  번저 나가고 있는 가격 인상붐 에도 개의치 않고

                종전 가격 7 만원 그대로 유지 하면서 찾아주는 게스트들에게 고마움을 주고 있는 새콤달콤..

           게다가 이벤트 제외 매니저는 한명도 없고 종전 그대로 후기 할인을 만원씩 이나 해주는 혜자 업소

     지난 수년동안 시아.보라.조이.이브 빛나.한별 등등 많은 매니저들을 자주 만나봣엇기에 자주 방문 못하다

                       오랜만에 새콤달콤 출근부를 보니 저에게는 NF 가튼 신선한 느낌을 주는

                                 연우라는 매니저가 출근부에 보여 만나보고 왓어여

         여짓껏 키방 다니면서 연우 라는 이름을 가진 3명의 매니저를 봣엇엇는데 모두다 좋앗엇고

            또, 오랜만에 연우라는 새로운 매니저를 만나보려하니 기대도 되고  설레임도 생기네여

                          인상 좋고 왕칭절한 실장에 대한 이야기는 생략 하기로 하고

                 구석진 티로 안내 해줘서 공기반~기대반 으로 연우 매니저를 기다려봅니다

                얼굴에 미소를 한가득 담고 티에 들어오는 연우

                갸름한 고양이상 으로 웨이브가 멋저 보이는 롱 헤어

                                 전체적으로 예쁜편 이네여

  섹시함 이나 요염한 분위기는 없지만 화원 에서 곱게 자란것 가튼 싼티 없는 고급진 마스크

          이야기 하면서 한순간도 미소와 웃음을 잃지않고 옆에 앉아서 티카 티카 해주니

               오랜만에 실여친을 다시 만나고 있는것 같아 기분이 아주 좋네여

              언제나 처럼 가볍게 뽀뽀로 시작해서 딮키스 까지 시전 해보는데

    키스 마인드가 좋은편 이라서 혀를 이용해서 끈적한 키스를 시전 해주네여

    키스 하면서 슴가도 만저보고 다리 라인도 쓰담 해보는데 피부결도 보드럽고 모든것이 좋아서

      좀더 플레이를 진전 해보려 햇으나 연우 눈치를 보니 더 이상은 허용 하지 않을것 같아

                         남은 시간 키스만 몇번 더 하면서 즐달 하고 왓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