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 W의 가식없이 시원시원한 마인드 짱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하은 |
---|---|---|---|
종목 | 평점 | ★★★★★ /5점 |
접근성은 괜찮습니다.
버스 노선도 많고 전철역에서도 갈만한 거리.
초행이다보니
시간 맞춰 가느라 조낸 뛰어갔더니
이 날씨에도 땀이 쫄쫄
선풍기 앞에 앉아 식히고 있는데 똑똑 노크소리
네~!
하은 입장.
오빠 더워?
그럼 옷 벗어.
오~ 이게 웬 쾌냐
ㅇㅇ 늦어서 달려왔더니 땀이 나네
상의 탈의
청바지 입고 뛰었더니 무지 덥다 야
하의 탈의
양말까지 벗어덧짐. ㅋㅋㅋ
대충 토킹 어바웃하다가 키스를 시도하려는데
오빠 나 키스 잘 안해
오잉? 키방에서 키스를 잘 안한다??
오케이 그 얘기인 즉슨
키스따위보단 더 므흣한 레파토리가 있다는 자신감이겠지? ㅋㅋ
바로 옆에 누워 물티슈로
나으 양 유두를 깨끗이 닦는 그녀
어느새 팬티 한장만 남긴채 홀딱 벗은 나신이 유혹적이다!!!
원래 가슴은 느낌이 없어서리
패쓰하고 바로 소중이로 내리는데
이 언니 수위를 모르니까 일단 섭스를 묵묵히 받아본다.
어 어라?
나도 모르게 터지는 신음소리.
이 이건 장난이 아니다.
나도 몰랐던 숨겨진 성감대의 재발견!
부풀어 오른 팬티를 보더니
이것도 벗어 오빠
어. 어! 그럴까?
훌러덩
그 다음 얘기는 상상에 맡기겠슴돠~~~~
아
피부 톤이 전체적으로 하얀 편이며
미드가 아주 탐스럽고 만질 게 많습니다.
하은이는 왁싱을 깔끔하게 하고 윗부분만 작게 음모를 남겨놓았는데 상태가 아주 좋음.
참고로 업장 시설은 그리 쾌적한 편은 아니고 연식이 되어버입니다. ㅜ ㅜ
이상
은퇴(?)했다 복귀한
강서구청 W의 스테디셀러 하은과의 즐달 후기였슴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