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쁜 녀석 ◑◑ 우울할땐 밝은 녀석이 너무 좋아 ◐◐ 오늘도 반해 버렸다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미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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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요즘 왜 이리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은지 말입니다 . 이럴때는 뭐다??
맞습니다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귀여운 녀석이랑 꽁냥꽁냥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 싹 하고 사라지죠 ^^
W 에 워낙 좋은 녀석들이 많지만
제 원픽은 요즘 미르 입니다
밝은 기운에 웃음이 많아 잘웃어
줘서 옆 사람까지도 웃게 만들어
같이 있는 시간이 즐겁죠
오늘도 똑똑 하고 문을 열고 들어와
저와 눈이 마주치자 세상 환하고
기분좋은 웃음을 보여 줍니다
보고 있는 저도 웃음짓게 만들죠
제 기분을 알았는지 옆에 앉아
작은 이야기에도 시원하게 웃어주며
꽁냥꽁냥을 시전해 줍니다
본인 이야기도 잘하고 제 이야기도
잘들어주는 녀석이라 맘도 편해지면서
이야기에 이야기를 더할줄 압니다
말을 잘 못하는 저이기에 그런 반응에
좀 자신이 생겼는지 말도 안되는
농담을 해도 그저 환하게 웃어주는
녀석이 많이 편해졌나 봅니다
불을 살포시 줄이며 오늘도 묶고 있던
머리를 사르르 풀어주는 모습에
제 마음도 무장해제 됩니다
살짝에 농담을 좀더 하고 입술을
가져가 봅니다
좀 친해져서인가?? 지난번 보다 좀더
찐하고 자극적인 키스를 선보입니다
공수경계없이 훅치고 들어오는
혀가 부드럽고 부드럽습니다
단키 장키 모두 능숙하고 고개를
좌우로 돌리며 키스감을 한층 더
자극적이게 만들어 주는 모습도
좋고 말입니다 어린녀석이 어디서
이런 키스를 배웠는지 참 흐믓합니다
한번 두번 세번 키스진상을 만들어
줘서 키스를 참 많이도 했나봅니다
아쉬운 벨이 울리고 탁자위에있던
핸드폰 담배 마스크 등등 이것저것
세심하게 챙겨주며 저를 한번
꼭 안아주는 모습에 오늘도
반해 버립니다 ^^
이 녀석 덕분에 며칠 싸여있던
스트레스가 훅 하고 사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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