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어느 날 낮에 지원으로 예약하고 갔었네요

근처 공영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일찍 도착하여 30분 코스 3만원을 낸 다음

양치질 후 안내받은 방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있으니

시간 되어 지원이 들어와서 반 년 정도 만에

다시 보는 것이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죠

최근 돌아가는 것 등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노 스타킹인 허벅지를 쓰담하고 75B참젖을 만지는데

지원이 손으로 부드럽게 꼭지 애무를 하여 주니 기분 좋았네요^~

시간이 다 되어 작별 인사를 하고 나왔죠

지원이 담배를 피우지 않고 함께 있는 동안

기분 좋게 시간을 보내 만족하였네요

가성비가 좋아서 틈나는 대로 한번 씩 오려 합니다

아담, 육덕을 좋아하면 비추이고 이외는 괜찮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