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모두 행복한 발렌타인데이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참 많은 일들을 뒤로하고 잠시 차안에서

츨근부를 보고 예약 가능한 시간에 반하다가 있어서

예약하고 입장합니다

오랜만의 방문이라 모를줄 알았는데 아는군여

참 머리좋은 언니입니다

가볍게 인사하고 따스한 이불속으로 들어가니

이건 머 시설이 주는 편안함  어이쿠 좋아라

요전에 로드샵을 갔다가 느낀 시설의 불편함이

한방에 날려버립니다

얼굴  섹쉬 그리고 도톰한 입술이 매력있어요

몸매 스탠다드 그리고 보드라운 피부는 덤

티마  초접보다는 편안한 재접이었어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었어요

피마  내가 바로 반하다다

          스트레스여  안녕

          잘쉬다 나갑니다

마치며

지난주부터 스트레스 받을일이 많이 생기니

매일 달리게 되네요

날도 추워지는데

형들 즐달 하시구여

반하다 실사는 많아서 오늘은 생략합니다

믿고보는 반하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