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러빙유] , 세미 탱탱
바둑이
6
3409
21
0
2022.02.20 19:25
업소명 | 일산 러빙유 | 언니 이름 | 세미 |
---|---|---|---|
종목 | 평점 | ★★★★★ /5점 |
따뜻하다가 갑자기 비도오고.. 눈도 오고.. 온몸이 으슬으슬 하더군요...
방장님 소개로.. 세미, 와우 바디가 완전 글래뭐 탄력체 입니다. 복 받은 하루 였습니다.
지난주 출장에 이번주 부터 일에,,치이고 음 지난 달부터 일에 치였었는데, ㅎㅎ 러빙유로 달리기로 하였습니다.
나의 카운트 파트너, 대적할 상대녀는 바로 세미.. 탱탱한 바디를 가졌다는 바로 그녀..
우선 총평을 먼저 드릴께요
바디: A +++
얼굴: 중상
미드: 중 상 / 최고이네요 / 시컵...
힙: 좀 꿀벅지 스탈..
마인드: 중상. . 모든건 세미맘.
전체라인: 굿이네요..
우선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얼굴은 귀염성 있는 큰눈 ㅎㅎ, 목소리는 허스키 글고 맛깔난 느낌이네요..
바디를 눈으로 만지는 느낌은 완전 기립입니다. 가끔은 내가 언젠까지 설 수 잇을 까 .. 이런 의문이 드는데, ㅎㅎㅎ 베리 굿입니다..
드뎌 본격적인 시간, 침대에서 바로 아름다운 입술을 공략합니다. 정말 탐스럽고 아름답네요, 이건 느낌 뿐만 아니라 맛이 넘 좋아요..
같이 이야기 및 관대한 터치를 하다가.. 드뎌 언니한테 살짝 공격을 받았습니다. 만족 만족 ㅎㅎㅎ.
..
이후 배려를 받으며 딥키 와 쓰담쓰담을 진행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 집으로 오는 길은 더없이 더없이 행복하네요..
비오는날 추운데 따뜻하게 달렸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