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엘리스][류아]드뎌 만난 그녀와 꽁냥 꽁냥. -- ONLY 밤킹
업소명 | 일산 엘리스 | 언니 이름 | 류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달달에 풍하고 빠져있는 저는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 인사드립니다.
휴무날 드뎌 출동했습니다.
저의 달림 패턴을 보니 거의 쉬는날 이뤄지내여.
일산 키방의 메인이라해도 어색하지 않은 엘리스..
폐 근처의 키방월드에 자리 하지여.
아실분들은 가히 아실터라 믿습니다.
어제 두탐 연달아 끊고 시간 맞춰 출동합니다.
류아, 4일된 NF지아.....
무척 간만의 엘리스라 잔뜩 설레이기도 하고 레전드인 류아님 영접 생각에 심장이 쿵쾅 쿵쾅 뛰내염.
달림폰의 문자 내역을 확인하니 작년 3월방문후로 처음 가내여. ㅋㅋㅋ
물론 같은 건물에 다른 업장은 많이 갔는데 말입니다.
업소인증을 하고 초객의 입장으로 까다로운 검열을 끝내고 들어갑니다.
약간 작다고 느껴지는 오피 키방입니다.
옆방 티의 잘잘거림이 다 들리내여.ㅋㅋ
달달한 거 좋아하는 류아씨라 정보를 꺴었기에 아아랑 달달한거 사는데 착오가 있었기에 시간을 약간 지체하였내여.
정시보다 6분인가 먼저 도착해 결제하고 양치하고 주섬 주섬 준비하고 있으니 류아여신님 입실하시내여.
다른 업장들은 3~4분 늦게 오는데 여기 엘리스는 정확하내여.
그토록 애타게 찾아왔었던 류아님을 이제사 영접합니다.
첫눈 인상 첫눈에 비친 와꾸는 그야말로 귀요미내여.
슬림핏에 뚱하지도 않고 그저 친밀스러움이 화사롭습니다.
무척 짧으며 타이트한 검정 미니 스컷을 입고오셨내여.
샤방 샤방하고 똘망똘망한 마스크가 이쁩니다.
맘에 쏙 들다 마다여.
오늘 이 순간 그녀의 마음을 얻고자 합니다.
대천사마인드라 소문은 들었지만여.
초접이라 준비한 커피와 담배탐 그리고 토킹탐으로 어색함을 풀어야 겠네여.
커피 킬러라고 드었는데 아침에 출근하면서 커피마셨다며 당떨어진다며 달달한거를 찾내여.
"꺄~~ 내가 좋아하는거잖아. 오빠 나 이거 좋아한는지 어케 알았어여?"
"내가 모르는게 있을까? ㅋㅋ"
그녀가 좋아하니 저도 준비한 보람이 있내여.
서울에서 출퇴근하며 제법 역사를 갖었내여.
나름 베테랑이라 자부하는듯 했습니다.
그녀와의 대화는 충분했다고 느꼈기에 이제 슬슬 플레이에 들어갑니다.
슬슬 침대에 오르며 각을 잡습니다.
티가 작았기에 엉거주춤했지만 본능을 알고 있기에 충분합니다.
역시 레전드급이라 장키 단키 빼는것 없이 잘 받아 주시내여.
그녀의 소담스럽지만 한손에 꽉잡히는 알찬 미드도 확실하내여.
색시한 그녀의 란제리 보기만 해도 꼴릿했습니다.
넋놓고 쳐다 보다 멍때렸내여.
여체가 이토록 이뻣던가여.....ㅋㅋ
시간의 압박으로 마무리도 못했내여.
일산에서 그래도 알아주는 류아씨의 매력을 못보고야 말았습니다.
그래도 뭐 괜찮습니다.
오늘만 날이 아니잖아여.
오늘이 시작이니 계속 류아 놓지 않을껍니다.
그래도 마인드 여신 류아를 봤다는게 무척 좋은 하루였내여.
PS. 류아씨 다음타임으로 연이어진 NF지아씨와의 플레탐.
지아 그녀가 후기로 알려 지는거 싫다하여서 그녀와의 후기는 생략합니다.
사실 류아보다 지아랑 더 신나게 놀았거든여.
ㅎ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