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실사/) ◐◐ 얼굴은 쌔끈한 고양이 ◑◑ 행동은 애교많고 귀여운 댕댕이 ◐◐ 몸매는 실사로 말한다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웬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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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참 오랜만 이었습니다
누군가가 보고 싶어 10시 땡하고 예약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한건 말이죠
얼마전에 출근부에 떴길래 11시 좀 넘어서 전화를
해서 예약 문의를 하니 벌써 마감이라는 소리에
뭔가 싶었지만 뭐 워낙 인기가 많은 스타일이라
그 다음에 출근부 확인후 바로 10시 땡하고
전화를 하니 9시 한타임 남았다는 . . . . . . .
아뉘 웬디가 이정도였다니 그동안 몰랐네요
뭐 암튼 10시에 예약을 하니 하루종일 시간이
천천이 가는듯한 느낌은 느낌일뿐이겠죠??
늦게 가는 시간을 즐기며 시간마쳐 입장 합니다
잠시 밤킹을 보고 있으니 또각또각 소리가 들리고
이내 제가 배정된 티 앞에서 그 소리가 멈춥니다
똑똑 ~~~~~~~~
얼굴도 보기전에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문이 열리고 오늘도 역시나 해맑은 표정과
손을 흔들며 기분 좋게 입장을 합니다
옆에 앉아 담배를 피며 이야기를 해봅니다
그런거 아시나요? 퇴근후 문을 열고 집에
들어가면 귀여운 댕댕이가 꼬리를 정신없이
흔들며 뭔가 할말 많고 질문 많은듯한 . . . . .
오늘 뭐했어? 뭐 먹었고? 할말 많아 빨리 들어와바
이런 느낌 ^^ 옆에 앉아 쫑알 쫑알 해맑고
한껏 업된 목소리와 표정으로 쫑알 쫑알
제 귀를 간지럽게 해줍니다
저도 덩달아 업된 목소리와 표정으로
둘이 한참 동안 티키타카를 하며 즐거운
대화가 이어 집니다
● 오빠 이건 이래서 이랬고 이건 이래 ㅋㅋ
○ 웅 그건 맞고 이건 아닌거 같고 ㅋㅋ
대화가 참 유치한듯 하지만 왜인지 재미가 . . .
왜지 ? ㅋㅋㅋ 별거 아닌데 말이죠
한참 대화도 하고 실사도 찍고 했으니
슬슬 불을 줄이고 또 다른 재미를 찾아
자세를 잡아 봅니다
키도 제법 큰 녀석이 제 품으로 쏙하고
들어와 애인모드를 시전하더군요
그 모습이 귀여워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니
샴푸향이 살짝 올라와 코를 자극 합니다
기분좋은 향을 맡으며 입술을 가져가 봅니다
부끄러운듯 눈을 꼭감고 말이죠
역시 여자는 이런맛이 있어야죠
다 알지만 그래도 살짝 부끄러워 하는 모습
선수이지만 아닌척?? ^^
감미로운 키스를 마치고 눈을 쳐다보며
생긋 하고 웃어주는 모습을 보며 오늘도
기분좋게 퇴실을 해봅니다
밤킹 회원님들 설날 잘들 지내시고
오늘도 방문하여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밖에 눈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연휴에 안전 운전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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