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달달] 예인, 정예인 5월
업소명 | 일산 달달 | 언니 이름 | 정예인 |
---|---|---|---|
종목 | 평점 | ★★★★★ /5점 |
날이 너무 뜨거워져, 거의 여름인듯하네요.
거리에 아가씨들은 탱크탑 같은걸 마니 입고, 오 점점 더워져가셔인지 상큼하게들 노출을 하네요..
일산까지는 거리 압박을 뚫고, 맘먹고 달리기로 결정하고 정예인 매니져 선택.
다접을 부르는 예인이였기에, 상큼함을 맛보기위해, 발랄 귀여운 예인이
맘에 들어서 제가 선택 그리고 입장.
역쉬 이번에도 실장님께서는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정시 예인 매님 입장.
오, 역쉬 상큼 발랄 한 표정의, 그리고 왜 오랜만에 왔냐는,하면서 예인이가 플레어 치마를 입고 멘트를 날리네요.
ㅎㅎㅎ 이런 불끈하게 만드는 매력에 끌려서 오게 되는 거지요 .
그리고, 착한 마인드와 흐뭇한 몸매, 응대 맨트 및 마인드 는 너무 마음에 들고 좋으네요.
아재인 저하고는 호흡이 점점 더 잘 맞아 가네요..
보자마자, 오ㅃ 우리키스하자 ㅋㅋ, 예인이가 저의 급한 맘을 잘 해아려주네요.
다접이어서 인지, 매우 부드럽고 스스럼 없이 잘해주고, 좋아하는 요리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그러면서 뭐 제손은 역쉬 예인의 미드를 탐하면서, 예인이는 저를 능숙하고 부드럽게 다뤄주고요..
서로가서로를 느끼면서, 어색함은 저리가라네요, 계속되는 키스탐 앤드 키스탐,
다리도 이쁘고, 힙도 적당히 탱탱, 제가 키스를 좋아한다해서, 잘해달라 부탁도하면서 ㅎㅎ
제가 좋아하는 타입이요.
키스와, 쓰담쓰담하고, 그리고 예인이의 즐거운 공격력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공격력도 준수해요, 그래서 저 쓰러질 뻔했습니다.
담배를 못 피는 관계로, 심도 깊은 대화는 못하였으나, 그러나 그러나 키수의 방에서 대화야뭐.
예인아 건강 잘 챙기고 오래 다니길...
간략총평은 아래와 같습니다.
F: 말그대로 예인 여대생 같으고요..
B: 탄력 좋아요, 말캉 몰캉 느낌 완전 조쵸.
T: 발랄 보이스 완전 매력이죠..
P: 예인이 맘이겠죠 ㅎㅎㅎ
당연 재다다접으로 가야겠죠 ㅎㅎㅎ,
실장님,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