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기가 조금 늦었는데요. 지난주에 봤던 채리 후기 올립니다.

예약을 하고 주말에 구디에 내려서 가는데요. 낮이어서 그런지 구디 시내가 좀

한가한 느낌이 드네요. 댕이는 위치도 역이나 버스 정류장에서도 먼 편이 아니라서

참 좋네요. 다른거보다 티 안이 참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가다가

다른데 가면 티안이 불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서두가 길었네요. 이제 후기 갈게요/

 오래만에 보는 채리가 들어오네요. 동글하고 작은 얼굴의 귀여운 눈웃음을 가진 

채리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이 있겠지만 볼수록 저는 괜찮은 거 같더라고요. 볼매

아닌 볼매 느낌의 채리네요.

 몸매야 뭐 말할 거 없죠...프로필처럼 글래머러스하고, 작은 키지만 비율 좋고

피부도 좋고 보기 좋습니다.

 자주 봐서 그런지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거리낌없이 분위기 좋고 했네여.

서로 교감이 이미 잘 되는지라서..ㅋㅋㅋㅋ

 플레이시 마음을 잘 헤아리듯 서운하게는 안 하는 채리입니다.

항상 기분 좋게 나오네요. 

댕이도 이제는 손님들이 엄청 많네요. 여러분들도 코로나 더욱 조심하시고

즐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