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top][이벤트]솔직한 매력 레이나
업소명 | 부평 에이핑크 | 언니 이름 | 레이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지난 7월 중순 야 이벤트에 응모했는데 운이 좋게 승리팀을 맞추어 키스방 인천 부평 에이핑크를 다녀 왔습니다.
오랜만의 키스방 방문이라 예전 첫 방문 하는 것처럼 설레고 떨리네요.ㅎㅎ
저번 주에 방문 하려고 했지만 요즘 여름 휴가철이라 방문을 못했는데 다행히 이번 주는 매니저가 출근을 해서 전화을 하니 임에도 친절하게 사장님께서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할 수 있게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에 맞춰 도착해서 먼저 양치하는 곳으로 안내를 받아 꼼꼼하게 양치를 열심히 하고 룸 안내를 받고 매니저가 오기 전까지 편하게 앉아 있었네요.
잠시 후 노크 소리가 들리고 레이나 매니저를 처음 보게 되었는데 프로필처럼 세련된 모습이고 키도 크고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아 보였습니다. 덤으로 눈으로 봤을때 미드도 좋아 보였습니다.^^
레이나양이 들어오자마자 어색하지 않게 먼저 대화를 리드해주고 편안하게 해주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점점 시간이 갈수록 서로 대화가 잘 되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수다모드로 갔네요.ㅎㅎ
그래도 레이나 매니저가 센스있게 먼저 키스로 분위기를 이끌면서 감미롭게 키스를 해봅니다.
적극적이고 부드러운 키스감이 너무 좋아 진짜 키스만해도
좋을만큼 저랑 잘 맞아서 저도 모르게 장키로 진행했는데도 전혀 힘든 내색없이 잘 맞춰주는 레이나양이 이뻐 보였네요.
키스감으로 급 흥분도가 되는 느낌이 간만에 느껴보네요.
너무 키스만 하면 힘들꺼 같아 잠시 쉬면서 공감되는 대화를 하면서 때론 서로 피부가 좋아서 계속 살을 만지면서 노니 마치 여친과 있는 듯한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날이 너무 더웠는데 오히려 시원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다 되어 다음에도 재미있는 대화를 위해
다음을 기약하고 포옹으로 인사하고 나왔네요.^^
처음 레이나양을 보는거라 서로에 대해 잘 몰랐지만
계속 보게되면 솔직함의 매력이 더 장점으로 보이고,
배려심도 있어 편암함이 더 극대화 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키스방 방문인데 괜찮은 매니저를 만나
앞으로 자주 키스방으로 가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ㅎㅎ
나갈 때 사장님께서 문 앞까지 배웅도 해주시고 오랫동안 인천 부평 에이핑크가 지금까지도 장수하는 비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이벤트를 만들어주신 밤킹 관리자님과 을 지원해주신 인천 부평 에이핑크 사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상 저의 주관적인 후기평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밤킹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Only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