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원가권/) 기품있는 자태, 변함없는 그녀
고장난 용품
5
3488
30
0
2022.01.21 11:53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지수 |
---|---|---|---|
종목 | 평점 | ★★★★★ /5점 |
모처럼 만에, 아주 오랫만에 지수를 찾았어요.
그동안 꽤 w를 들락거렸고 그때마다 출근부에 그녀가 있었음에도 이제야 찾게 되었네요.
몇몇 다른 아이들을 보느라 그랬지만 일말의 미안함은 어쩔 수 없군요.
기회를 주신 방장님과 사장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오랫만에 보는 사장님의 웃는 모습이 좋더군요.
사장님이 타준 아아를 한잔 받아들고는 안내받고 대기하던중 지수입장!!
160후반대의 장신에 여전히 이쁘고 기품이 있습디다.
반가울법한데도 "어"하며 놀라는 표정이 다인 그녀의 리액션에서 다시 지수를 느낍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여전히 취업전선은 쌀쌀하더군요.
대화를 하는데 밖이 시끄럽고 좀 산만합디다.
나오면서 보니 침대보를 가는듯한데 더 산뜻한 가운데 달릴수 있겠네요.
모처럼만의 만남인데 얘기만 할 수는 없지요.
서둘러 입술을 포개봅니다.
설근의 기동성이 몰라보게 좋아졌는데 한펴으로는 좋으면서도다른편에서 느껴지는 배덕감은 또 뭔지....
오래도록 설왕설래를 나눴어요.
그외 약간의 스킨싶과 더불어 쉼없이 대화를 했는데 끝이 없더이다.
보다 므흣한 상황진전이 곤란한거외에는 더할 나위없는 아이예요,지수는.
이런 아이는 또 이렇게 보야되겠지요.
늘 건강하고, 올해는 바라는 좋은 업체에의 취업을 기원해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