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도 참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활동이 뜸하다가 최근에 바닐라s에 호기심이 마구마구 생겨났어요

두번번째로  보게되는 지아님입니다  

바닐라는 매니저분들이 엄청 많으십니다 

오래된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드시요 

지난번에 지아를 보고 나서 자꾸 생각이 나서 다시 일주일도 안 되어서 

재접을 하러 갑니다 

경력도 오래되고 나이도 짐작이 가고 해서 티마가 아주 좋아요

키린이에게도 리더가 필요없이 대화가 자연스럽게 잘 이루어집니다 

매미과에도 가깝고 살갑게 두번째니까 더 친화력이 좋아졌어요 

 얼굴도 중중정도이고 몸매도 운동을 사랑하는 매니저입니다

근육도 적당하고 빵빵합니다 피부는 더욱 부드럽고요 

힙업 운동을 최근 집에서 열심히 한답니다 

속옷도 야한 스타일을 즐겨 입는다네요 

야릇한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티키타카가 좋아서 시간이 순삭입니다 

조절 잘 하셔야할겁니다 

저는 처음부터 누워서  대화를 합니다 

플레이는 자연스럽게 이어지고요 

키감도 부드럽네요  본인이 알아서 오빠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최선을 다해줍니다 단 지아가 정해놓은 선에서는요 

한시간이 즐겁게 힐링이 되어 돌아옵니다 

다시 볼날까지 건강하게 잘 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