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주/) 어서옵쇼. 키스방 즐달의 정석을 효주가 책임집니다.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효주 |
---|---|---|---|
종목 | 평점 | ★★★★★ /5점 |
나나와 즐달 후 다시 양치를 하고 효주를 기다립니다.
한달 전 효주를 만날 기회가 있었으나, 무산되어 아쉽던 차에 이번에 두번째 도전을 해봅니다.
강서구청W에서 반드시 보아야할 3인방...도희, 웬디, 효주 중 도희는 은퇴했고, 웬디와 효주는 잘 나가고 있습니다.
다시 양치를 하고 기다리는데, 나나와는 다른 분위기의 처자...쎈 언니의 아우라를 뿜으며 효주가 들어옵니다.
쏼아있는 눈빛, 경륜(?)이 느껴지는 인상, 여자가 가장 예뻐보인다는 2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나이대의 효주입니다.
예쁜 얼굴과 탄탄한 몸매, 가슴...음....입장과 동시에 분위기가 후끈해집니다.
타투가 호불호의 이유가 되겠지만, 전체적으로 자기관리를 잘하는... 프로의식이 강한 매니저입니다.
옆에 앉은 지 1분만에 효주는 귀엽고 수다스러운 아이로 급변신합니다. 키스방 외에도 워낙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했기에, 이야기보따리도 풍성하고, 오빠들의 연령대에 맞는 대화 스킬을 장착했습니다.
예쁜 아이와 대화가 잘 통하니 재미가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습니다.
키스...당연히 훌륭합니다. 오빠의 템포에 맞춰줄 줄 아는 매니저입니다. 메시급 공격력과 중국축구급 수비력도 한시간이 짦게 느껴집니다.
수위에 대한 기준이 있지만, 그 기준 안에서 오빠를 결코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그래도 끝장수위를 봐야겠다면...신림으로 가시길...
키스방 입문자는 효주를 한번 만나면 키방즐달의 기준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