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아/원가권/밤킹) 꽁냥꽁냥에 빠져서 키스타임놓쳤네? 그럼 또 보면 되지.
업소명 | 일산 엘리스 | 언니 이름 | 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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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닉네임을 "돌둘"로 바꾼 "돌아굴러간다두개"입니다.
오늘도 엘리스에 가기 전 단골카페에 들러서 아메리카노를 즐깁니다.
요즘은 키스방에 가는 것보다 단골카페에 가는게 더(?) 좋습니다.
내 입에 맞는 맛있는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기분도 업!
오늘같이 눈이 조금씩 내릴 때에는 테이크아웃잔의 온기를 느끼며 엘리스로 걸어가는게 더 즐겁습니다.
주말에는 원가권 예약이 주저되던데... 엘리스 사장님과 방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양치를 하고 티에 들어가니 채아가 다소곳이 앉아서 기다립니다. 처음보는데도 낯가림 일도 없이 웃으며 오빠를 맞이합니다. 커피의 힘을 빌어 기분이 업되어있는데 채아의 미소를 보니 더욱 업됩니다.
키는 163센티라고 하던데 키가 좀 더 커보이는 착시효과를 경험하게 됩니다.
탄탄한 다리라인 때문에 골반이 예쁜...긴머리의 청순 스타일의 얼굴도 예쁜 채아입니다.
몸매는 스텐다드...B컵 사이즈
키스방 경력이 있는 처자인데, 대화 티키타카가 상당히 인상적인 아이입니다. 말그대로 꽁냥꽁냥이 대단히 재미있었네요.
키스타임 들어갑니다.
알러지 비염이 있어서 호흡이 약간 딸려서 그렇지 키스도 열심입니다. 나도 비염이 있는지라 둘이 함께 훌쩍거리며 키스를 합니다.
터치에도 박하지 않은 편이지만, 오늘이 마법의날이라 매너로 대했습니다.
교감진도를 선호하는 나에게 채아는 소중하게 대해주고싶은 아이입니다.
그런데 채아와 꽁냥거림에 빠져서 시간배분을 놓쳤네요.
알람이 울리고 오히려 시간의 짧았음을 나보다 더 아쉬워하는 채아가 사랑스러워서 궁딩팡팡해주면서 또 보러오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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