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근처에서 오랫동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업소죠.

여기서 10명이 좀 넘는 언냐들과 조우를 했었습니다.

후기는 거의 안쓴 듯 하네요.

왜 안쓴지 기억을 더듬어 보니 다들 그럭저럭이었던거 같습니다.

마지막엔 내상도 살짝 입어서 한동안 안갔었네요.

시간과 일정이 남아서 올만에 방문을 했는데  이번에 본 언냐는

나나라는 언냐네요.

애프터스쿨의 나나와는 많이 다른 이미지입니다.

대화는 잘 이끌어가구요.

편안하게 잘 받아치니 나름 재미 있었네요.

키스도 잘 받아주고 몸매도 좆습니다.ㅋㅋ

선이 있어서 거기까지만 했었는데 자주보면 

교감진도형인 듯 느껴진 언냐네요.

내상은 없을 정도로 괜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