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실사/) 작년말에 보고 새해에 다시 방문을 했습니다.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웬디 |
---|---|---|---|
종목 | 평점 | ★★★★★ /5점 |
웬디씨와 다시 만남을 가졌습니다.
작년말에 보고 다시 볼려고 노력을 했는데...
예약하기가 힘들고 저녁시간에 주로 출근부에 올라와서... 움직이기가 힘들었습니다.
에약할려고 연락을 하면 시간이 너무 뒤에 있거나 예약이 다 차서 예약 불가하거나....
그래서, 한참을 못보다가 웬디씨가 오후 늦게 출근한다고 출근부에 올라와서 얼른 예약을 해서 원하는 시간에 예약이 되었습니다.
자가용을 타고 W에 도착해서 간신히 건물 주차장에 주차 후에 W에 들어갔습니다.
실장님에게 사과 깍아온것 조금 드리고 나서 양치실에 가서 치카치카를 하고 나서 방에서 기다리는데.....
언제들어올까... 두근두근하더군요.
똑깍~또깍~ 걸음걸이 소리가 들리고 똑~똑~노크를 하면서 들어옵니다.
웬디씨가 왜? 한참을 않왔냐?고 이야기하길래 이래저래 예약이 꽉 차서 못갔다고 이야기를 하니 이해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도란도란 하다가 웬디씨의 앵두같은 입술도 맛보고 북한산성 꼭때기에 있는 맛난 포도도 맛보니 아주 좋았습니다.
웬디씨와 설왕설래도 하고 웬디씨의 정성스러운 마음도 느껴보았습니다.
아~~글씨고 있는 지금도 웬디씨의 입술과 가슴이 또 생각이 나면서 아래 동네 동생이 기립을 해버리네요.
용돈이 얼른 만들어서 다시 봐야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웬디씨에게 검수 받은 실사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