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 보고 또 보아도 사랑스런 채리
baram
15
1594
43
0
2022.01.19 01:11
업소명 | 구로 댕이 | 언니 이름 | 채리 |
---|---|---|---|
종목 | 평점 | ★★★★★ /5점 |
몇 주 동안 보지 못했더니 몇 일 전부터 채리 언냐가 자꾸 보고싶어지는 것이 채리 언냐에 중독된 증상인가...
아무튼 간만에 다시 찾아 본 채리 언냐. 여전히 수줍은 듯 은근한 미소를 띤 여린 소녀의 모습으로 맞아주는 언냐를 보는 순간 명치 끝에 뭉클한 감정 덩어리가 목젖으로 올라와 걸리는 느낌.
몸매는 조금 통통한 몸매지만 마음씨와 말투는 너무도 착하고 여리여리하여 대화하다 보면 보호해 주고 싶은 본능이 마구 마구 생겨 품에 꼭 품어 안고 어루만져 주니 언냐도 같은 강도로 안아 주며 호응해 준다.
달콤하고 끈적한 키스를 나누면서 동시에 손으로는 탐스런 가슴을 헤치니 헤집는 손길이 자유롭고 편하게 가슴을 만질 수 있도록 허물을 벗어 준다. 탱탱하고 부드러운 가슴 감촉이 좋아 할 수만 있다면 떼어 가지고 다니며 만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듦.
어린아이처럼 완전히 편안한 자세를 갖추고 누워 언냐의 서비스에 맡게두니 전보다 더 열심히 더 기교스럽게 공격을 해주는데 이런 행복감을 또 어디서 갖을 수 있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참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드는 채리 언냐. 부디 오래 오래 볼 수 있기를!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