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날씨도 많이 추워졌는데요. 

방장님께서 주신 을 그간 시간이 안 맞아서 못 쓰다가 이제야 쓰게 되네요.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합니다.

사당 투유는 오랜만이네요. 

퇴근하고 사당역에 들려 바로 진입했죠.

사장님 추천으로 서윤씨 보러 왔죠.

기다린지 한 1초 됬나요?!바로 서윤씨 들어오네요.

<외모>

얼구이 참 작고, 단아한듯한 이쁜 외모네요.

승무원 느낌나는 외모입니다. 추천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쁘다는 말밖에..ㅋㅋㅋㅋ

<몸매>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키도 좀 큰 장신에 다리도 길고

비율이 상당히 좋네요. 다리미인이에요.

가슴은 본인은 아쉽다고 하는데요. A+정도 되는거

같지만 비율이 좋아서 통과입니다.

<티마>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얘기 많이 했네요. 참 간만에 얘기하며 즐거운 시간이

갔네요.

<피마>

투유가 수위가 수위인만큼 솦트하면서 달달한 키를

선물 받았네요. 참 좋았습니다.

주간만 나온다고 해서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추천 받길 잘했네요. 재접할 생각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