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노우보더입니다.

후기에 앞서 을 경험할수 있게 해주신 구로댕이 사장님과 방장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구로 댕이... 체리님과의 좋은 추억이 있는 업소..

주간조가 많지 않아 많이는 못갔지만~ 그래도 가고싶은 업소에요

예약시간보다 20분먼저 도착해 입장합니다.

어?? 이쁘장한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십니다.

양치하고 티에들어와 어떤분일까 상상하며 있는데.... 카운터에 있던분이 들어옵니다 ㅎㅎ

오빠 놀랬지?? 나야~ ㅋㅋ 사장님 잠시 부재중이신데 예약 시간보다 너무 빨리와서 자기가 받았다네요 ㅋㅋ

세희는 다리가 이뻐요~ 슴가도 넘 좋은데 본인은 여기있는 언니들에 비하면 작다며 ㅎㅎ

하지만 충분히 좋습니다.

대화는 너무 잘되서 티 안은 하하호호 분위기가 무르익어갑니다.

세희는 남자를 잘알고 남자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너무 잘아는것 같습니다.

플레이하면서 참 잘한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네요 ㅋㅋㅋㅋ

대화도 잘되고.. 플레이도 너무 좋아서 시간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갔는지.... ㅎㅎ

매너를 잘 지키셔야 세희가 잘해줄거에요~ 매너남들은 세희씨 추천 드립니다.

1월도 이제 끝나가네요~

곧 다가올 설날에도 즐달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