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후기를 써야지 하면서 미루다보니 벌써 꽤 시간이 지난후기네요

가을쯤에 갔었는데... 벌써 12월이라니..ㅜㅜ

소미님은 제가 스타일에서 자주 보는 분중에 한명입니다.

사장님 안내에 양치를하고 티에 입성후 잠시 핸드폰을 보던중에 벌꺽 문을 열고 마구 들어오는 소미님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참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줘요

그래서 전 소미씨를 보고 나면 항상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 또 찾게 되는거 같아요

F -

눈매나 코나 입이나 진하게 생겼는데 룸필 없고 민필에

항상 미소를 머금고 있어서 너무나 밟은 모습으로 입성!

B - 

키는 딱 프로필데로 167 정도 되어 보여요

피부는 하얗고 그림도 없으며, 살짝 애교? 술? 살이 있으나 

그렇다고 뚱은 전혀 아니며 슬림과 스텐 사이정도?

바스트는 B정도는 되어 보이는데 참 감촉이 좋아요

T -

너무 밝은 소미씨와 대화하다보면 기분이 참 좋아져요

그러다가 눈 마주치면 또 웃으주시고 얘기도 잘해주시고 

대화도 잘 이끌어 줘요

제가 낯을 좀 가리는데 소미는 처음부터 장난도 쳐주면서 분위기 잘 이끌어 주더라구요

그렇게 재잘데다가도 딱 ! 시가이 되면 알아서 이끌어 주시니 ... 황홀...

P -

키스도 너무 잘하시고 역시나 장난끼 가득합니다. 

무리한 요구만 아니면 다들 즐달을 하실수 있을꺼에요

아.. 오늘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시간 남는 김에 2달 묵은 후기를 올립니다.!

한줄 

추천 : 장신, 민필, 늘씬, 스마일, 엔돌핀, 장난끼

비추 : 글래머, 청순, 섹시, 룸필, 육덕

매너와 청결! 이걸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