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에 을 받은 뒤 룰루랄라 하다가...

마침 시간이 나서 누구를 볼까 출근부를 보니 '시아'라는 매니져가 시간대가 맞습니다.

무사히 사장님과 전화연결을 해서 시아를 예약한 뒤...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향했더랬죠 ㅋㅋㅋ

티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장신의 스타일 좋은 여성이 들어옵니다..?!

바로 시아 매니져였죠 ㅋㅋ

옆에 앉혀놓고 대화를 시작해봅니다.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는데 말투가 귀여우면서도 특색이 있네요.

이건 직접 만나서 들어보시면 공감하실 듯 ㅋ

얼굴도 예쁘장한데 몸매가 정말 환상적이네요.

슴은 워낙 거대한 나머지 한국에서 출시되는 브라들은 작고 답답해서 외국 브랜드로 입는다고 하네요 ㄷㄷㄷ

차분한 말투와 압도적인 피지컬로 저를 놀라게 만든 시아 매니져.

장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릴만한 매니져였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