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달달](반하다)역시 나의 반하다여~~"실사 첨부" 1월 정기이벤트 원가권-- ONLY 밤킹
업소명 | 일산 달달 | 언니 이름 | 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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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2022년 정초에도도 2장의 무한 감동을 주셨내여.
오늘도 시간이 맞아 귀하게 받은 달달 원쿠를 쓰고자 합니다.
얼마전 새로 생긴 카카오톡 원쿠도 더불어 생겼는데, 근 보니 매님이 한분뿐이시더라구여.
한분뿐인 매님 쿠폰으로 그 부족함을 채우기엔 아쉬울꺼 같아 반납했습니다.
저에겐 언제나 달달은 사랑입니다.
항상 저는 첫타임 킬러져.
이른 시간이라선가 업장안은 한산합니다.
대기하는 매님들의 조잘 거리는 소리가 다 들리더군여.
저도 적곳에 들어가 놀고 싶습니다만....ㅋㅋ
2022년에 처음 뵙는 훈남 실장님의 안내를 따라 양치를 하고 티에서 폰을 만지고 있었지여.
드뎌 나의 천사님 반하다 들어옵니다.
날보자 마자
어라 오빠 왔내.. 방가 방가..
그러면서 늘어지게 기지개를 펴며하품을 하내여.
"아 졸려 잠은 자도 자도 끝이 없다니깐....."
제가 편한가 봅니다.
" 오빠가 작년에 사준 클스마스 케익 잘먹었어. 추워서 가져가기 불편해서 여기 애들이랑 나눠 먹었어."
이렇게 시시콜콜한 사소한 것들마마저도 다 애기하는 언니랍니다.
제가 어찌 안반할수가 있겠습니까?ㅋㅋ
"아까 주차하고 나오는데 너 가는 모습 보이더라구
불러서 같이 올라와 들오고 싶었는데...."
"우리 오빠 상당히 소심하내. 나 불러서 같이 올라오지 그랬어?"
ㅋㅋ
그렇게 달달의 금빛깔 긴머리 반하다와 일일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똘망 똘망한 그녀의 눈빛에 그냥 푹 빠지고 싶으내여.
인천 모 업장에서 일산으로 넘어온 보석이내여.
바로 침대로 눕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녀와 혀악수로 달달한 시간 모두 모두 기쁩니다.
성격도 쾌할하고 누구에게나 잘 다가서는 야무긴 아이입니다.
인천 공격수인 만큼 이제는 일산 키방월드에서도 세력을 뿜어내고 있내여.
다 알만한 횽아들은 다 아실터라그 이상의 설명은 않겠습니다.
관대한 수위 내 만질데 많은 반하다의 바디 터치.
달려 달려.........
키스 하나는 진짜 잘하고 키스감 좋은 언니입니다.
장키 단키 딥키 적극적으로 잘 받아주시고 잘응해 주시내여.
오늘은 제 아랫입술을 잡고 늘어주시는데 ㅋㅋ
역시 키스방은 키스로 승부해야져.
키스방은 키스하는 곳입니다.
딴짓거리하시는 분들 아니 됩니다.ㅋㅋ
오늘시간 역시 축복였습니다.
시간이 다 되갈무렵 후기를 위해 인증샷을 요했더니 흔쾌하게 받아주시내여.
역시 반하다입니다.
그래도 건전하게 나온 사진 나름 올려봅니다. ㅋㅋ
사실은 추위를 많이 타는지 속옷 인증샷은 당분간 얻기 어렵겠네여.ㅋㅋ
키방수위내의 아주 건전한 플레이후
손수 가져간 파리 바켓 단팥빵과 초코 견과류 두유를 줬더니.
아주 참 좋아라하내여.
그리곤 말했져.
퇴근 8시까지 아무것도 안먹고 버틸라면 배고프니 어서 먹으라고.
그랬드만 잘 뗘 먹내여.
지혼자 다 먹었대여.
그리곤 초롱초롱한 감동 눈빛으로 날 쳐다보는데...ㅋㅋㅋ
다음판엔 수위좀 뽑아야 게써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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