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달달](엘리야)이제사 만난 깐부인 달달의 메인 스타 엘리야~~"실사 첨부" 2월 정기이벤트 원가권-- ONLY 밤킹
업소명 | 일산 달달 | 언니 이름 | 엘리야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2022년 정초에도 2장의 무한 감동을 주셨내여.
오늘도 시간이 맞아 귀하게 받은 달달 원쿠를 쓰고자 합니다.
얼마전 새로 생긴 카카오톡 원쿠도 더불어 생겼는데, 근 보니 매님이 한분뿐이시더라구여.
항상 밤킹에 로긴하면 카카오톡 상황을 주시하는데 매님이 없을뿐더러 간혹 한분 나오시면 선예로 금방 마감되내여.
저번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반납해야 겠습니다.ㅜㅜ
그렇게 저는 달달로 향합니다.
저에겐 언제나 달달은 사랑입니다.
쇄골수술한지 2달이나 지나 어느정도 안정되는 거 같으니 오늘은 반하다 말고
진작부터 보고 시펐던 엘리야님을 영접하려 합니다.
그렇다고 무리는 안하겠습니다.
수술했다고 나름 자만감에 빠져 내 멋대로 생활하다 2차 수술한거 아닙니까?ㅜㅜ
1월에 이어 2월도 쿠폰을 선별해주신 키방 방장님과 쿠폰 협찬해 주신 달달 사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일사천리 신속하게 진행해주신 실장님과
화끈한 시간 만들어 주신 엘리야님께도 감사합니다.
제가 명세기 첫탐 킬러인데 기회를 놓쳤내여.
한량없이 친절하신 실장님의 확인문자를 받고 라페 키방월드 여행을 떠납니다.
날씨가 참 겨울날씨가 아니내여.
호수 공원 근처에 자전거 부대가 엄청납니다.
1월에 이어 2월에도 뵌 실장님께 안부인사를 하고 치카후 티에서 대기탑니다.
엘리야 어느정도 후기로 봤었기에 은근 기대를 합니다.
필라댄서 PT강사였던 그녀 레깅스가 후끈했습니다.
오늘은 그녀의 두번쨰타임 겟입니다.
나름 그녀를 위한 셋팅을 하고 있으니 똑똑하며 바로 들오내여.
바보같은 나는 순간 이랬습니다.
"반하다 어서와.."
"어 나 반하다 아닌데.... "
아뿔사 반하다인줄 알고 착각했군여. ㅜㅜ
오늘 뵌 엘리야님은 반전이내여.
필라댄서 PT강사라길래 몸좋은 유이언니를 그렸었건만
어제본 엘리야님은 애기애기하내여.
인사하려는 순간 잽싸게 이불속으로 숨내여.
어찌나 귀욤 귀욤하던지여.
엘리야 그녀와 나를 이불 덮은채로 인사하며 첫만남을 열었습니다.ㅋㅋㅋ
"안냥 엘리야. 후기로만 보다가 이제 오늘사 보냉 방가와."
천장만 보며 침묵합니다.
한 20분동안 말이 없내여.
후기로 봤던 불쾌지수가 높은날아닌가 불안했지여.
초접이 겪는 그 난해함이던가여? 또 그날이면 어카지여?
드뎌 이윽고 그녀가 입을 여십니다.
할렐루야.......ㅋㅋ
"치 나빴다 오빠 반하다가 뭐냐. 난 엘리얀데." 이럼서 눈을 야리내여.ㅋㅋㅋ
"먄 먄.. 반하다랑 항상 보다가 착각했지 모야. 진짜 먄... 그나저나 엘리얀 나이좀 있다드만 전혀 그렇게 안보이내."
"동안처럼 보여. 딴 옵들은 그렇게 말안턴데 말이라도 고맙냉? 나 사실 50살이야."
"정말~~ 오빤 51살인디 우리 찡구 해도 되겠다 그챠?"
"이 오빠가 또 고짓말시킨당. 그럼 오빠가 양세창보다 동생이야?"
"손지창은 당연 손위선배지."
"바부탱아 손지창이 아니라 양세창말이야?"
한없이 말이 없던 그녀가 슬슬 달아 올랐나 봅니다.
반말하며 웃으며 깔깔대네여.ㅋㅋㅋ
자기 볼라고 오래기다렸고 많이 참았어.
그렇게 엘리야와 난 대화 트이는 걸로 30분은 족히 보내지 않았나 싶내여.
그렇게 누워서하는 깜짝 키스 스킬로 절 만족하게 해 주내여.ㅋㅋ
봉긋하게 솟아오른 그녀의 자연산 미드는 발치차며 죽이내여.
영혼 파탈해서 한참 주물 주물됬내여.ㅋㅋ
말을 몇자리 더 섞어보니깐 그녀는 진짜 운동쪽에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더라구여.
다양한 메뉴들이 줄비어 있더라구여.
더 많은 애기들이 있는데 다 까놓으면 엘리 언니꼐서도 노하시니 이만 합니다.
손수 만나시어 직접 들어보시길 권유 드려요.ㅋㅋ
달달의 주간을 책임진는 언니 엘리야지여.
사는곳도 비밀이고 유흥을 언제 접했는지도 비밀하는 그녀입니다.
그러다 느작없이 깔깔대고 웃고 다시 빨고 혼미백산입니다.
그렇게 조용했던 그녀가 말문이 트이니깐 쉴새없는 수다쟁이로 변했내여.
마무리는 요새 흘러가는 시국을 논했지여.
누가 통이 되는건 상관없으나 윤이랑 안이랑 단일화를 막아야한다며
윤이 통이 되면 절대안된다고 하던데......
여튼 오늘 본 엘리야는 참 야무지고 주장이 강한 여린 매님이었내여.
사실 달달의 호수와 같은 느낌이었지여.
좋은 시간 행복한 순간 끝판왕이었내여.
오늘의 시간처럼 2022년도의 남은 시간들도 줄곧 꽃길인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첫만남이었으니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었고
다음을 기대합니다.
마지막엔 자기 핑크 사복 입으면서 거울 앞에서 슬렁 슬렁 궁딩이 댄스를 선보이시는데 어찌도 귀욥던데.....
전 이케 반하고 말았습니다.
PS. 삐리리 벨이 울리기 전 그녀의 인증샷을 요청하니 흔쾌하게 들어주시내여.
새벽 강섬이 레깅스 샷을 올렸건만, 전 엘리야의 핑크 사복샷입디다.
사실 몇장 더 있긴 한데 넘 적나라해서리 제혼자 소장할깨여.ㅋㅋ
엘리님 어제 만났으니 오늘은 이일이여...ㅋㅋ
곧 다시 간다 우리 여보버러..ㅋ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