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일신권 키방을 다니는데 저녁 9시 이후에 예약되는 매니저들이 별로 없어서

찾다보니 강서 w가 늦은 시간까지 가능하고 후기도 많이 올라와 있어서 전화해보니 

업소 3군데 인증하라 해서 일산권 다니던 곳으로 인증 받앗습니다.

여러 후기들 중에 웬디 매니저가 괜찬아 보여서 웬디로 예약햇습니다.

전철을 주로 이용하는데 가양역과 화곡역 중간에 있어서 화곡역에서 내려서 마을버스 타고

강서구청에서 내리니 쉽게 찾을수 있엇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미리 티에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시간되서 노크소리와 함께 아주 밝은 표정으로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눈도 크고

스탠다드 체형에 내눈에는 이쁘게 보엿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니 서로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강아지 키우는 이야기 하다가 자연스럽게 누워서 키스와 스킨쉽을 하게 되엇습니다.

가슴을 제외한 다른 부분에 대한 타치에 간지럼을 많이 타더군요. 공격력도 어느정도 갖추고

있어서 아주 후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냇습니다. 계속 보고 싶은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