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온리 밤킹) 깨끗함의 극치, 남도 처자와의 썸
psychi
7
891
45
0
2022.01.06 09:33
업소명 | 일산 클래식 | 언니 이름 | 소다 |
---|---|---|---|
종목 | 평점 | ★★★★★ /5점 |
호불호가 갈린다는 후기들의 내용에 호기심이 발동하여 방문
벨을 누르니 이 심란한 시국에도 비니의 환하고 반가운 웃음이 정겹더이다.
안내받고 방에서 대기하며 대활 좀 했는데 어느 곳도 어렵지 않은곳이 없더군요,
비니의 진정성 이라면 잘 헤쳐 나갈겝니다.
잠시 대기하던중 소다 입장!!
적당한 신장에 얄상하며 슬림스탠체형의 아이가 들어와 인사하는데 아주 밝더라구요.
이쁘장한 외모에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는데 리액션이나 공감해주는 자세가 조금 어색하더군요.
낯선이에 대한 낯가림이 다소 있는듯, 다음을 더욱 기대하게 하네요.
기본적인 설왕설래와 쓰담도 나눴어요.
작고 아담하지만 가슴의 융기는 괜찮더군요.
함께 나누는 즐거움에 온전히 몰두해주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습디다.
끈적끈적함은 아니더라도 반응을 포함한 함께 하는 자세 또한 괜찮았어요.
게다가 허뜩 허뜩 보이는 몸 반응은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네요.
어쨋든 뭘하고자 하면 일단 따라오려는 자세가, 그 므흣함이 고맙습디다.
조만간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