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이쁘장한 얼굴에 몸매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몸매이고  무엇보다 탐스런 명품 가슴을 가진  처자라  이전에 보았을 때 상당히 호감을 가졌던, 그래서 자주 볼 수 있을 것같은 처자로 마음에 찜해 두었던 자두 언냐.

한동안 출근부에서 보이지 않아 궁금해 하다가 거의 잊어 버리고 있었는데 다시금 출근부에 보여 반가운 마음으로 예약하고 접견.

티에 들어오면서 이내 반가움을 표시하는 자두 언냐의 기분좋은 인사를 시작으로 그동안 있었던 근황에 대해 잠시 수다를 나누기도 하고 언냐의 미래 설계와 관련 약간의 도움말도 주기도 하면서 활기찬 토킹 타임을 보낸 후 자연스럽게 키스 타임으로 전환.

달달하고 끈적한 키스를 나누면서 언냐의 명품 가슴을 탐해 보려는데, 아쉽게도 아파서 치료 중이라 하여 개방 불가라 한다. 아프다는데, 치료 중이라는데 어쩔 도리 없어 치료 후 맘껏 만질 수 있게 하겠다는 언냐의 다짐을 받고 양해하기로...

대신 언냐의 부드럽고 정성어린 공격에 충분한 위로를 받을 수 있었고 상호 교감 속에 진한 행복감을 느낗 수 있어 만족스런 시간었음. 다시 볼 것을 기약하며 진한 포옹 후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