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오랜만에 볼륨으로 달려가 봅니다 

가는날이 장날인가 ㅜㅜ 새로운 매님이 

없어서 상당이 아쉬운 순간 입니다 

그 많던 NF들이 왜 하필 그날 쉬는건가 

채소연이 있었는데 하필 그날은 왜 또

대화 매니저 인가 ㅜㅜ 이걸 봐 말어??

그래도 손은 잡아야 되지 않나 . . . . .

달리는 시간 날자는 정해져 있으니 

어쩔수가 없더군요

그래도 구름이가 든든이 한자리를 잡고 

있어서 구름이로 선택을 하고 사장님과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티에 들어가 잠시 

기다리고있으니 똑똑 하고 쭉뻗은 키를

자랑하며 구름이가 입장 합니다 

구름이랑 나란이 앉아 담배를 하나 같이 

피면서 이야기를 나눠 봅니다 

컨디션이 좀 안좋아 보였지만 그래도 

최대한 웃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NF 몇일 안됐을때 만나고 몇달만에 봤나

이야기를 나눠보니 4개월정도 전에 봤더군요

컨디션이 안좋아 그때처럼 상큼발랄한 분위기는

좀 아쉬웠지만 대화하는 시간이 상당이 

즐거웠고 시간이 금방 흐르더군요 

자세를 바꿔 살포시 누워 농담을 좀더 나누고

입술을 포개어 봅니다 

역시 선수는 선수 입니다 

키스방 좋고 혀 놀림 좋고 

부들부들한 가슴 좋고

그걸 즐기다가 보니 어느덧 시간이 슝 하고 

가버려 아쉬웠습니다 

담에 다시 볼것을 기약하며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