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란씨] 온리 밤킹, 아름
업소명 | 분당 오란씨 | 언니 이름 | 아름 |
---|---|---|---|
종목 | 평점 | ★★★★★ /5점 |
추운 겨울 따뜻한 키스 한방이 생각나서 아름을 예약했습니다.
역쉬 이번에도 무화장,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민낯이네요 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거의 하지 않은 게 좋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안 하긴 했...ㅋㅋㅋㅋ
어쨋든 무쟈게 순박한 느낌이 참 물씬 나는 그런 아가씨네요
제 기준으로는 중중++ 드립니다.
모든 키방러들의 관심사인, No1 인 몸매를 우선 평해볼게요 ㅎ.
몸매는 약통, 그런데 제법 탄력있고 다리 라인이 이쁘네요.
쭉 뻗은 몸매나 각선미가 좋구요~
피부가 보들보들해서 정말 좋더라구요~ 탄력도 제법있어보이고.
귀여운 애교 뱃살 ㅎㅎ, 만질만질.
미드는 자연산에 어마무시하더라구요 ㅎㅎ
색감이나 모양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ㅎㅎ, 제가 느무느무 좋아 하는 타입이네요. 너무 좋아요.
- T마인드 -
딱 들어오는데 정말 순박한 처자가 들어오는구나 싶었어요 ㅎㅎ
그런데 경상도 사투리까지 구사하니 순박한 시골 느낌, 무언가 말할 수 없는 매력, 더 매력적이고 끌리는게 있었네요 ㅎㅎ
애인모드도 상당히 좋은 편이었어요 ㅎㅎㅎ
토킹어바웃, 티키타카도 참 잘 되고 말입니다.
여자여자한 느낌도 꽤 느껴지고 말입니다 ㅎㅎ
- P마인드 -
기본적으로 앰우에 관대하고 저한테도 잘해주고요, ㅋㅋ 요기서 +1 점이네요.
확실히 좋은 티마가 좋은 피마로 이어지는 케이스구요~
굿 반응엔드 굿 공격 뭐 기본인가요, 제가 눈이 너무 높아 졌나요.
몰입도나 소울도 상당하 편이구요~
아름 언니가 만의 선을 지켜가며 놀았습니다. ㅎㅎㅎㅎ
아 전 선을 넘고 싶었지만 ,,, ㅋㅋㅋ
사장님이 응대가 참 친절하시고, 저도 편케 그리고 매너있게 놀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방장님 감사합니다.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