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실사/원가권/ 밤킹) W에 방문해서 선미씨 접견 했습니다.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선미 |
---|---|---|---|
종목 | 평점 | ★★★★★ /5점 |
방장님께서 얼마전에 주신 원가권을 사용을 했습니다.
뒹글뒹글하다가 W 출근부를 보다가 선미씨가 있길래 예약하고 방문을 했네요.
깍은 배, 홍삼액, 볶은 땅콩, 음료수와 같이 W에 방문해서 실장님에게 약간의 배와 홍삼액 1봉지를 드리고 저는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선미씨가 약간 지각을 해서 시간이 살짝 연기가 되었지만 크게 상관이 없었습니다.
두근 두근 어떤 아가씨일까? 하면서 기달렸는데... 시간이 되니 방문을 똑똑.. 노크하면서 들어옵니다.
우선 몸매는 아주 슬림합니다. (글래머를 좋아라 하시는분은 통과하세요~~)
우선 통성명을 하고 서로의 관심사를 이야기하니 어느덧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네요.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없다면 선미 매니저가 딱 좋습니다.
도란 도란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 헤어질 순간이 점점 다가오시는 것을 느끼실거에요.
강성이신분 글래머 타입을 좋아라하시는 분들은 통과하시고 도란 도란 세상 사는 이야기등등을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내실거에요.
원가권을 주신 방장님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참고로 실사는 잘 찍지 않는 매니저인데... 원가권 후기 때문에 쓴다고 딱 한장 허락을 받아서 찍어서 올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