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W 웬디 접견기 입니다.

주로 야간조로 근무하는 매니저인데

이번에 주간으로 출근부에 떳길래

바로 예약잡았는데 다행히 성공하였습니다. 오래전에 접견했던 매니저인데

시간대가 잘 안맞아 이제서야 재접하게

되었네요. 카운터에서 훈훈하고 인상

좋은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도와주셨습니다. 방문하는 길에 차가 조금 막혀 시간을 10분 정도 까먹게 되었네요ㅜ

웬디 매니저 바로 입장하는데

오랜만의 접견이라 못 알아보는듯 보여

처음에는 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갔는데 오늘따라 기분이 좋은건지

밝은 에너지로 먼저 다가와주네요. 웬디가 먼저 대화로 리드를 해주니 친밀감이 바로 형성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지난번에 한번 봤었다는 얘기를 하려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천천히 다가가려 했는데 옆에 섹시하고

이쁜편에 몸매까지 좋은 매니저를 옆에

두고만 있자니 흥분지수가 높이 올라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ㅎㅎ

대화로 교감을 쌓은 후 스킨쉽을 이어가 보는데 언제 얘기할까 고민하다가 

두번째 접견이라는 대화를 후반부 시작으로 친밀감을 더 쌓아가다보니 상황은 점점 더 뜨겁게 달아오르게 되었던거 같네요.

오랜만에 재접이지만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웬디가 이번에 특별히

실사도 한장 허락해주어 올려보는데

밤킹 후기도 잘 살펴본다고하여

지금 후기도 왠지 눈팅을 할거 같네요..

웬디는 일하며 바쁘게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고 하는데 이 또한 지나가겠죠ㅎㅎ 회원분들도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