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아이돌에서는 올해 들어

첫 방문으로 예지를 예약 하였습니다.

출근률이 좋은 편이라 예약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는 편인데

후기들을 찾아보니 요즘들어

예지에 대한 좋은 후기들이 많이

올라오는군요. 예지를 직접 만나본 결과

왜 이제서야 봤는지 생각이 들정도로

얼굴도 예쁜편이고 괜찮은 매니저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산 아이돌에 만나본 매니저 중

와꾸를 순위로 정하자면 제기준으로는

1~2안에 듭니다. 

예압이 없는게 신기할 정도네요.

실장님께서 소프트한 매니저는 필터링

해주시는데 예약 도와주실 때 예지를

추천해주시는 이유가 있는거 같네요.

예지를 만나기전 복도를 지나면서

마주친 적이 있는데 솔직히 저 매니저가

예지일거란 생각은 못했지만 직접 만나는순간

예약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몸매도 슬림한 편에 가깝습니다.

대화도 살짝 차가워 보이는 이미지와

다르게 말도 잘하고 경청도 잘해주는데

말주변 없으신분도 대화하시기에 충분히 

어럽지는 않을것 같네요.

스킨쉽도 후기들이 검증하듯

교감과 매너있게 달림한다면

즐거운시간 보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예지와 뜨거운 한타임(?) 보내고

앞으로 지명하겠다고하니

웃으며 고맙다고하네요. ㅎ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사진을 요청해보니 흔쾌히 허락해주어

몇장 남겨봅니다. 앞으로

재접할 매니저가 몇명있지만

예지는 꼭 다시 봐야될 매니저라

생각되네요. 

ONLY 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