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달달하게 달리고 싶어서 달리기로 하였습니다

일요일이지만 달리고 싶었기에

산넘고강건너 일산으로 일산으로

달달에 제니가 있다고 하기에

달리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제니는 말 그데로 좋은 매님이죠, 특히 탱탱볼같은 힙과 슴..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니가 제니구나 내가 무척 보고 싶었단다.ㅎㅎㅎ

야 아재가 왜 날 좋아하냐..

이리 늦게오고나서, 뭘 날 좋아한다고 설을 푸시나

리본띠 머리끈을 한 제니는 이ㅃ더군요

와, 제니야 너무 이쁘다

키스를 시작하자 제니야 키스를

스스럼없이 다가와 키스를 퍼줏더군요

하여없이 좋아좋아 하면서 아재가 행복했습니다

자지러지게 좋은 느낌이 었네요.

제니 오래 다니시길 ㅎㅎㅎㅎ.

이상 달달 이었습니다. (일산달달 제니야이이와 키스하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