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확산이 무서운 날이 이어지지만, 달리고 싶었기에

산넘고강건너 일산으로 일산으로

달달에 정예인매니저가 보고프기에 글고 키가 고프기도하고.

달리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예인이는 후기 그데로 좋은 매님이죠, 특히 어디로 튈지모르는 고무공 같은성격, 럭비볼 ㅎㅎ,,,자 첫만남이니 만큼 

니가 예인이나 내가 무척 보고 싶었단다.ㅎㅎㅎ예인이도 저에게 뽀꾸기를 날려주고.

야 아재가 왜 날 좋아하냐..

이리 늦게오고나서, 뭘 날 좋아한다고 설을 푸시나

지나가는 길에 화장실 앞에서 리본띠 머리끈을 한 제니는 이ㅃ더군요

와, 예인이 너무 이쁘다

키스를 시작하자 예인이 키스를

스스럼없이 다가와 키스를 퍼줏더군요

하여없이 좋아좋아 하면서 아재가 행복했습니다

자지러지게 좋은 느낌이 었네요.

글고 슴가도 너무이쁜 핑두에 핑유 ㅎㅎㅎ.

예인이 오래 다니시길 ㅎㅎㅎㅎ.

이상 달달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