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실사/) ◐◐ 나는 셔터만 누를뿐 ◑◑ 그냥 막찍어도 잘나오는 야한 몸매 ◐◐ 처음 보는 남자가 이상형이다 ~~
업소명 | 구로디지털 볼륨 | 언니 이름 | 화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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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화영이는 이제 3달쯤 되는 NF 입니다
출근하고 얼마있다가 부터 보려고 보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제가 달려야지 하고 맘 먹으면
출근을 안하거나 출근 시간이 안맞거나
원하는 시간에 예약이 안되어서 못보고 있다가
오늘 아침부터 출근부 스캔후 빠르게 10시에
원하는 시간을 예약하고 접견을 해봅니다
여러분도 그럴때 있지 않나요?? 유독 시간이
안맞아서 못보는 매니저가 한명씩은 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겨우겨우 접견하는거라 볼륨으로 향하는 발길이
가볍고 유쾌 합니다
볼륨에 입장하자 오랜만에 옛실장님이
있으셔서 방갑게 인사를 나누고 티로 들어가
실장님이 주시는 시원한 아아 한잔을 하며
화영이를 기다려 봅니다
그리고 또각또각 구두소리가 들리고 티앞에서
멈추고 똑똑 하고 문이 열립니다
제가 워낙 슬림한 몸매를 좋아해서 인지 모르나
들어오는 순간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
아주 훌룡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더군요
슬림한게 딱 내 스타일이야 쪼아 ~~~~~
기다리고 기다리다 보는 보람이 느껴집니다
특히 쭉뻗은 다리 라인이 어마무시 합니다
그냥 뭐 그냥 막 그냥 아주 막 그냥 쪼아 ~~
같이 담배 하나를 피며 대화를 하는데
이녀석 상당이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를
뿜뿜 하는것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나 개그쪽으로 소질이 있어보이더군요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볼륨 사장님 이야기가
잠시 나와서 이야기 하는데 사장님 목소리를
흉내 내면서 특유의 말투를 따라 하는데
왜 이렇게 웃긴지 한참 둘이 깔깔 거리며
신나게 웃었나 봅니다
욕은 아니었으니 ^^;
근데 놀라운게 저 몸매가 맘에 안든다며
요즘 운동을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슬림 하지만 좀더 운동으로 탱글탱글하고
탄력 쪄는 몸매를 만드는게 꿈이라며
열심이 한다고 하더군요
내심 이게 미쳤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위에 보시다 시피 주제를 뛰어넘는 대화 능력
거기에 개그 까지 되는 아이라 한참 한참
이야기를 하며 신나게 웃고 떠들었나 봅니다
이제 실사도 한장 찍어보자 했더니
생각좀 해본다며 장난을 치길래 서둘러
일어나 이리저리 실사를 찍어 봅니다
더 많은 실사가 있었는데 그나마 몇장
지우고 올린게 이정도 입니다
제가 실사를 이렇게 많이 찍는편이 아닌데
그냥 자세 잡고 셔터 누르면 끝이라
생각보다 많이 찍었나 봅니다
너무 웃고 떠들고 실사도 많이 찍어서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서둘러 자세 잡으니
쏙하고 품으로 파고 들더군요
작은 키가 아니라 쏙 들어오진 않지만
슬림해서 한팔에 다 들어왔나 봅니다
잠깐에 농담을 하며 탄력 넘치는
다리도 쓰담하면서 가볍게 입술을
가져가 봅니다
혀를 아주 잘 사용하여 어느정도
끈적하고 자극적인 키스를 선사해주더군요
오랜만에 혀가 작작 감기는 느낌이라
아주 좋았던거 같습니다
한번으로는 아쉬워서 한번더
역시 느낌이 야해 ~~~~~~
그렇게 놀다보니 아쉬운 타이머가 ㅠㅠ
운동 열심이 할테니 1-2달 있다가 보러
오라고 말하는 이 녀석 상당이 귀엽고
좋은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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