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밤킹) 주간조 리나
업소명 | 구로디지털 볼륨 | 언니 이름 | 리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구디역에서 도보 오분정도
위치한 볼륨 다녀왔네요 깔끔한 시설
화장실에 정리된 풍족한 비품들도 보기 좋았습니다
간간히 출근부만 보다 자주 본 이름 리나
첫 방문한 날에 볼 수도 있었지만
집에 가는 바람에 이제서야 보네요.. ㅋ
좀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니 정각을 지나
입장하는 리나 좁은 베드 옆을 지나 앉는데
얼핏 보니 꽤 예쁘장한 느낌도 들고
성숙한 느낌도 보이면서 약간 어려보이는(?) ㅎㅎ
눈이 되게 컸고 인공미가 있는데 자연스러워서
그리 티가 안났던 모습이었습니다
리나는 청순한 얼굴은 좋아한다 그러던데
누굴 뚜렷이 닮은 느낌은 안드는데 얼핏
소시 수영도 보이고 예전 악녀일기 바니 느낌도
들었는데 제 눈엔 맘에 들었어요 ㅋ
주도적인 타입은 아닌것 같지만 말할 땐 재잘 재잘
잘하는 모습도 있었고 소재 떨어져서 서로
약간 어색하게 바라볼 때도 있었는데
멋쩍은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리나 큰눈으로 땡그랗게 바라보는데 귀엽기도 ㅎㅎ
본인이 리드 하는 타입은 아니라 하더라구요
플레이로 넘어가서 뽀뽀부터 해보는데
서로 혀가 짧다며 키스는 좀 어려웠지만
잘 받아주기도 하고
기본적인 태도는 좋았어요
리나의 선이 있어보이지만 이해하고
가능한 것들은 거리낌 없이 해주는ㅎㅎㅎ
솔직 털털한 성격이 좋았네요
같이 있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가는.. ㅠ
보고 나니 친구같은 느낌도 들고
다음에 또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