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 T마가 없어 더 좋은 홍주
업소명 | 구로디지털 볼륨 | 언니 이름 | 홍주 |
---|---|---|---|
종목 | 평점 | ★★★★★ /5점 |
얼마 전에 홍주 매니저 후기를 올렸는 데, 아무런 이유도 알려주시지 않고 삭제를 시켜버리시더군요. 흑흑
딱히 문제될만한 건 잘 모르겠는 데, 쪽지 보내주셨던 운영자 분께 문의하니 그 분도 삭제 하신 건 아닌 거 같고 글이 짧아서 그렇지 않을까 하시더라고요. 뭐 그리 짧은 것 같진 않지만 그런가 했습니다. (하지만 왕벌님보다 길었... ㅋㅋ)
후기 쓰는 입장에서도 아무 설명 없이 삭제 되면, 뭔가 전투력이 떨어지더군요. 쓸 후기가 많은 데, 전투력을 충전하고 있었습니다.
각설하고, 귀여운 홍주 후기 들어가봅니다.
며칠 전 부터 홍주 매니저가 프로필에 눈에 밟히더군요.
전날은 실패하고 다음 날 다시 도전해서 1타임 남은 걸 겨우 잡아챘습니다. 그런데 아래 연주 매니저도 눈에 밟히네요. 연주 매니저도 도전해보려 했지만 며칠 째 출근부에 없네요. ㅎㅎ
어쨌든 홍주 매니저를 기다려봅니다.
귀여운 얼굴에 약통, 선이 잘빠진 몸매 좋습니다.
저도 T마가 약한 데, 홍주 매니저도 별 말이 없어서 정적의 시간을 좀 가졌네요. 사실 저도 T마는 별로 신경쓰지 않아서, 뭔가 오히려 좋았습니다. 다른 곳에 배분할 시간이 더 많아지...
그냥 몇마디 나눈 건, 뭐 여기 자주 다녔냐 언제부터 다녔냐 뭐 그런 거였죠. 오. 근데 몰랑을 아네요. ㅋㅋ
돌아 눕더니 엉덩이를 제 그 곳을 들이댑니다.
뭐 그 때부터 또 다른 대화를 시작했죠.
어쩌면 여기서 부터 자세한 설명을 생략해서, 후기가 삭제된 건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자세한 설명을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주 매니저처럼 적극적인 매니저는 좀 처음이라 살짝 당황했지만 너무 고마웠네요.
저는 홍주 매니저를 너무너무 다시 보고 싶군요.
키스나 뽀뽀를 그닥 선호하지는 않았지만, 피부도 좋고 선도 예쁘고 귀여운 홍주 매니저였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