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희/) 몰캉몰캉 부드러운 세희
80808
15
3321
29
0
2022.03.13 03:00
업소명 | 구로 댕이 | 언니 이름 | 세희 |
---|---|---|---|
종목 | 평점 | ★★★★★ /5점 |
시아 매니저를 2번 만나고, 댕이에서 지나가다 본 예쁜 분을 만나보려 출근부 공략. 시아 매니저를 놔두고 바람피는 기분이었지만... 아무튼
세희매니저가 가장 유력하다 생각했지만 실패.
도대체 어느 분이시지. ㅠㅠ 출석부를 뚫어져라 봐도 모르겠는 ㅠㅠ
누가 어느 매니저인지 감이 오시는 분이 계시면 쪽지나 댓글 감사합니다. 긴머리인데 이마 깐 똥머리, 밝은 인상 밝은 표정, 165cm 근처 날씬~표준의 선이 예쁜 체형, B~C의 가슴
전 도무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양치를 하고 7번 방 입장. 조명이 예쁘네요.
그래서 한장 찰칵!
세희 매니저를 기다려봅니다. 눈이 예쁜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다리도 잘 뻗은 게 예쁩니다.
가슴이 풍만하고 보들보들 하네요. 온몸이 성감대라 애무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합니다..
가만히 딱 같이 누워서 바라보면 눈이 예쁘다는 게 느껴지네요.
여러번의 키스와 뽀뽀가 오갑니다.
네. 그리고 좋은 시간 보냈어요. 온몸이 몰캉한 느낌이라 좋았네요.
생각해보니 대화가 별로 없었던 거 같아요. 역시 전 T마가 부족한 고객인거 같네요. ㅋ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