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에이핑크] 수빈, 추운 겨울 따뜻한 맘씨의 수빈,
업소명 | 부평 에이핑크 | 언니 이름 | 수빈 |
---|---|---|---|
종목 | 평점 | ★★★★★ /5점 |
수빈이는 자주 보는 매님이죠, 저하고 잘 마즈는듯해서요.
한달에 한번은 만나고요.
실장님 완전 친절하시고, 어리고 풋풋한 수빈으로 예약하고 바로 고고!!
오늘은 검정 스타킹을 요청했고요 ㅋㅋ, 간만에 전 변태 모드로 ㅎㅎ
수빈이는 역쉬, 옷을 타이트 하게 잘입고요, 예전 치파오 복장 ㅎㅎ, 너무 좋았죠.
이번엔 원피스 복장.
뭐 믿고 보는 수빈이기땜에, 주관적인 판단입니다만...역쉬 어리고 탱탱 해서 인지 급 흥부신이 오네요..
근데 오늘은 제가 몸이 좀 안좋아 좀 시체 모드로 달리기로 햇습니다.
실장님께서 수빈이를 예약해달라하고, 기다렸다가 수빈이를 만나게되었습니다.
들어오는데 역쉬 업되는 텐션 등등, 매력있고, 어려 보이고 등등. . 이쁘장하고 글램은 아니지만 탱탱
그리고 자기 할 말도 조잘조잘 잘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매님이죠.
지금까지 제가 본 아가씨들중, 제 주관적 판단으로 가장 탱탱해 보이네요.,
몸매며 얼굴이며, 참신해보이고.. 어려보이고..
신변 잡기적인 이야기를 좀하고, 저도 간만에 왔다고 하고, 아가씨도 업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뉴페이스라서 인지 저도 마니 설례네요.
흡연 매님이지만, 매너있게 잘관리해주고요. ㅎㅎㅎ
이야기를 마치고 플레이타임, 뭐 잔잔하다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정성을 다해주는 느낌이죠..
키스는 정성것 잘하는 편이네요.
하나 하나 정성이 있는 스탈의 매님이죠 ㅎㅎ.
자주 보고 싶은 아가씨 입니다.
깨끗한시설, 좋은 아가씨들 많은 에이핑크 번영하시길요!!!
다접을 부르는 거죠 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