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러빙유](지혜)니가 여기서나올지 알았다.--12월 정기 무료 이벤트
업소명 | 일산 러빙유 | 언니 이름 |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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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1. 업소명 일산 러빙유
3. 위치 : 일산 라폐땅 키방월드에 속한 오피키방있습니다.
(장발산역 인근이지여. 더 정확한 위치는 실장님께 들으새여.)
4. 매니져 : 지혜 매니져입니다.
키 : 170이상 정도로 보임
얼굴 : 평범한 일상에서 종종 볼수 있는 편안한 마스크입니다.
몸매 : 슬림으로 길어진 기럭지와 앙큼한 골반이 예술입니다.
가슴 : 자연산 참젖 C
연령대 : 20대 후반
5. 플레이 후기
2021년의 막달 무료이벤 쿠폰 감사합니다.
선별해주시고 협찬해주신 방장님 실장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의 신상 문제로 이벤 쿠폰을 이제 썼내여.
어찌다보니 후기가 늦어졌내여.
항상 일산 키방 월드에 3인방 달달 러빙유 헤븐을 뒤적거리는 습관인데 언제부터 헤븐이 보이지 않았내여.
러빙에 지혜 매님이 영입된거를 보고 헤븐의 지혜로구나하는 촉이 왔지여.
지혜로 예약하고 시간을 맟춰봅니다.
간만에 뵙는 훈칠남 실장님 오늘은 흰색 차림의 깔끔함이 멋지십니다.
화장실이 딸린 시은이랑 자주 놀아난 그곳에서 오늘은 지혜랑 만나게 됩니다.
러빙의 차별화됨은 뷰가 끝장이져.
믿고 보는 지혜이기에 망설임이 없었지여.
노크소리와 함께 안녕하세요 하려는 찰나
멀때같이 서있는 나를 보며 깜짝 놀라합니다.
"어머 오빠.. 나 여기로 옮긴건 어케 알고 왔어?"
"넌 항상 네 손바닥 안아녀. 이민이라면 모를까 이좁은 한국땅에서 거기가 거기지 뭐."
"하긴 헤븐에서 여기로 옮기고도 착한 오빠 니가 생각나더라. 네 후기도 길동이 오빠가 가장 많이 썼잖아.
요새는 보이지 않기에 키방을 은퇴했나 궁금했는데, 그럼 그렇지 닉넴을 바꿨구나.
가끔 생각나고 분명 오겠지하며 기다렸는데, 오빠를 이제사 보내. ㅋㅋㅋ"
지혜는 밤킹을 한다내여.
밤킹 경인키방의 기라성 같으신 분들 다 꾀고 있더랍니다.ㅋㅋㅋ
그간 어케 지냈는지, 뭘 하며 보냈는지.
하나 하나 다 끄집어 말해 주내여.
러빙으로 옮기고 나서야 일하는 맛이 난다내여.
헤븐에서는 거의 혼자 일하며 대기탐이 많았는데, 여기는 정신없다내여.
항상 마감친다고 합니다.
해븐에서 알았던 위주의 오빠들이 찾아온다내여.
다들 아시지여. 지혜야 말로 마인드 천사인거져.
장키 단키 마다않고 받아주는 고급마인드 처자내여.
나도 그녀를 알고 그녀도 나를 알기에 어색함이 전혀 없내여.
항상 밝고 친근한 느낌으로 응대입니다.
그렇게 서로 편해지고 어느정도 익숙해지니..
지혜가 말할때의 그 톤이 훨씬 부드러워지면서 야릇해지는 그 감정.
너무 좋습니다.
아주 친한 애인과 함께 있는듯한 시간을 선사해 주는 좋은 매님입니다.
기본 매너로 대하신다면 분명 즐키 행키 하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근데 오늘은 뜻박의 무엇을 듣게 됬지여.
지혜에게도 블랙이 있답니다.
그녀석은 와조니 진상이겠지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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