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지난 얘기예요.

얼마전 봤던 류아의 좋은인상과 깔끔한 업소관리도 빠른 재방문을 이끄는데 한 몫 했지요

오늘의 주인공은 좋은 후기가 넘쳐나는 미래!!

예의 그 털털하고 사람 좋은 사장의 안내를 받아 방에서 대기하던중 미래 입장!!

웃는 모습이 밝고 몸매 좋은 아이가 밝게 웃으며 인사를 하더군요.

특히 눈밑 애교점이 일품인데다 아주 명랑하기 그지없는 소녀네요.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눠보니 명랑한거에 더해 아주 똑소리 나는 똑순이예요.

제가 해야 할 일에 대해 명확히 알고 거기에서 한치의 오차도 없을것 같고 그에따라 정한선도 아주 명확한 아이였어요.

설왕설래와 쓰담도 함께 했어요.

길쭉해서 보기좋은 다리도, 감촉이 밀가루같은 엉덩이도 최고였어요.

앞서의 얘기처럼 정한선은 명확했지만 예쁜 융기와 몸매가 그를 상쇄하고도 남더라구요.

반응은 별로였고 지명이 꽤 많은듯 그 욕심도 별로 없어보입디다.

잘못한다면서도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은 아주 예쁘더이다.

함께 방에서 나오며 뒤태를 보는데 정말이지 각선미와 엉덩이의 굴곡이 기가 막힙디다.

사장에게 엄지척으로 의사표시를 하고 돌아왔어요.

엘리스는 볼 아이가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