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블루밍 율희 접견기 입니다.

지난 첫 방문시 헤나와 즐거웠던

기억이 있어 율희도 망설임 없이

예약 후 달려봤습니다. 여실장님께서

친절히 안내 도와주셨습니다.

이번에는 마사지 기계가 설치된

메인룸으로 안내 받았는데 

방이 달라서 그런지 지난번

방문했을 때와는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양치 후 방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율희 바로 입장하는데 예명에서

이미지 싱크를 유추할 수 있듯 걸그룹

라붐 전 멤버 율희와 비슷한 이미지에 

귀여움 더해진 와꾸입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이미지인데 몸매는

약간 통통한 편이지만 곧바로

다이어트 들어간다고 합니다 ㅎㅎ

그런데 가슴은 진짜 대박이네요.

탄력있고 빵빵한 E컵 입니다.

대화도 낯가림 없이 잘하고 잘 웃어주며

텐션도 좋네요. 지난 가게에서 

블루밍으로 리뉴얼 된이후 처음으로

출근하는거라고 하는데 첫 타임으로

예약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드네요.

대화로 교감을 쌓은 후 스킵쉽

시도해보는데 반응이 뜨겁습니다.

율희는 청결과 매너를 중요시 한다고 하는데 근무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플레이

또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을만큼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방안에 난로를 끄길 잘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사도 특별히

율희가 허락해주어 남겨봅니다.

앞으로도 출근부에 눈길이 갈거같네요.

ONLY 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