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첫 방문... 후회없는 가희 접견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가희 |
---|---|---|---|
종목 | 평점 | ★★★★★ /5점 |
10년을 부천과 일산에서 서식하다가...
올해 초에 강남으로 옮기면서
코로나다 뭐다 해서 좀 뜸했네요.
옮기고 일에 집중하기도 했고...
원래 후기 잘 안쓰는 타입이라(저같은 분들 여럿 계시겠지만)
혼자 잘 놀고 다니는 편이지만
이번에 가게 새로 알아본다고 후기를 보다보니 좀 나눠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서
후기 시작해봅니다ㅎ
실사 찍는건... 능력이 안될거 같네요ㅜ
부천 키방들이 멀어지고
단골 일산 키방들은 야간 영업을 거의 안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곳들로 눈이 가게 되었습니다.
가까운 강남 선릉도 가봐야하는데 선뜻 손이 가질 않고...
집이 일산이라 출퇴근길에 있는 강서구청 W에 눈길이 갔네요.
후기를 찾아봅니다... 와우. 좋네요.
주말에 쉴 때도 집에서 30분 거리라 딱이다 싶어서
바로 인증하고 예약 잡아봅니다.
10시 땡하고 잡아서인지 가희씨 예약이 가능하네요.
퇴근하고 올림픽대로를 달려 W에 도착합니다.
유흥가라 주차 공간이 편리하지는 않은데 건물 주차장도 있고
저녁 시간이라 주변에 주차할 공간들이 좀 있네요.
코로나 끝나고 붐비기 시작하면 여기도 꽉차겠군요.
인상 좋으신 실장님과 인사하고 양치한 후 룸에 입장.
부천에서 처음 갔었던 키방과 굉장히 유사한 구조와 실장님 얼굴까지.
뭔가 느낌이 좋습니다. 짙게 배인 담배 냄새만 빼고 말이죠.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앞타임 예약이 없었는지 가희씨 일찍 들어옵니다.
얼굴은 나이에 맞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운동을 오래 했었네요.
다소 통통하지만(개인적으로 마른걸 싫어합니다) 몸매가 탄탄한 가희씨입니다.
자연스럽게 앵기면서 팔베개를 하고 눕는데 느낌이 좋네요.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이상하게도 대화가 안맞으면 아무리 이뻐도 진도를 나가지 않는 버릇이 있는지라...
로맨스 진상 형태죠ㅡㅡ
대화가 잘 맞습니다. 잘 맞춰주세요.
귀여워서 뽀뽀를 했는데 바로 장키로 이어집니다.
처음이라 수위는 적절히 지키면서... 피마는 확실합니다.
NF라는게 별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만... 적어도 내상 고민은 안하게 만드는 분이네요.
알람이 울릴 때까지 생각없이 놀다가 퇴장합니다.
11월부터는 투잡이라 자주 못나올수도 있다니 참고하시고,
그래도 꾸준히 일하겠다는게 오래 볼 아가씨네요ㅎ
후기도 가끔 본다니 좋은 후기 써주면 좋아할거 같아요.
강추!
이미 재접 후에 후기를 써봅니다.ㅎ
댓글 100포인트